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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수시경쟁률] 서울대(마감직전) 6.71대 1..지균 7개 미달조선해양공 동양화 작곡(이론) 지구과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 독어교 산림과학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9.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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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3일 오후6시 마감하는 2018 서울대 수시의 마감직전(13일 오후3시 기준) 경쟁률은 6.71대 1(2496명/1만6752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마감 직전 경쟁률 6.89대 1(2407명/1만6595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일반전형은 8.35대 1(1739명/1만4518명), 지균은 2.95대 1(757명/2234명)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균에서 7개 학과가 마감직전 현재 미달 상태다. 일반전형은 미달이 없다. 

지난해 수시 최종 경쟁률 7.47대 1(모집 2407명/지원 1만7977명)과 비교해도 93.2% 수준으로, 최종경쟁률이 직전경쟁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학종 100%인 서울대 수시 전형의 경우 서류와 면접이 걸려있는 만큼 전날 직전 최종 경쟁률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편이다. 학종의 성격상 모집단위를 바뀌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막바지 서류보완작업을 통해 최종경쟁률이 약간 올라가는 수준이다. 지난해 마감직전 경쟁률은 6.89대 1, 최종경쟁률은 7.47대 1이었다.

마감전날, 지균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로 미달을 기록 중이었던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는 마감직전인 현재까지도 0.7대 1(10명/7명)로 미달중인 상태다. 

마감 직전 경쟁률이 미달인 모집단위는 원서접수를 미뤄둔 수험생에게 가장 큰 관심거리다. 물론 서울대 학종의 성격상 미달이 나더라도 100% 합격 가능성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현저하게 학업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할 경우 수시 이월을 시킬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지균의 경우 수능최저를 채울 경우 합격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13일 오후3시 기준으로 경쟁률이 미달인 모집단위는 지균에서 총 7개다. 조선해양공학과 0.33대 1(9명/3명) 동양화과 0.5대 1(2명/1명) 작곡(이론) 0.5대 1(2명/1명) 지구과학교육과 0.67대 1(6명/4명)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0.7대 1(10명/7명) 독어교육과 0.8대 1(5명/4명) 산림과학부 0.9대 1(10명/9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은 상태다. 지구과학교육의 경우 2015학년 0.83대 1로 미달을 겪은 바 있어 최종경쟁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연계열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는 의예의 경우 일반 7.13대 1(75명/535명), 지균 3.17대 1(30명/95명)의 경쟁률이다. 인문계열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경영의 경우 일반 4.42대 1(50명/221명), 지균 2.44대 1(27명/66명)의 경쟁률이다. 

서울대의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지난해 2407명보다 89명 늘어난 2496명이며 원서접수 마감은 13일 오후6시다. 

한편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홍익대 단국대는 서울캠과 지방캠의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13일 오후6시 마감하는 2018 서울대 수시의 마감직전(13일 오후3시 기준) 경쟁률은 6.71대 1(2496명/1만6752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마감 직전 경쟁률 6.89대 1(2407명/1만6595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학종100%인 서울대 수시 특성상 직전경쟁률과 최종경쟁률 간 차이는 타대학 대비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편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8 서울대 마감직전 일반..8.35대 1, 미달없어>
2018 서울대 일반전형에서 마감직전(13일 오후3시 기준) 1739명 모집에 1만4518명이 지원해 8.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경쟁률이 낮은 모집단위는 독어교육과다. 10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불어교육과 3.1대 1(10명/31명) 독어독문학과 3.4대 1(10명/34명) 화학생물공학부 3.49대 1(47명/164명) 경제학부 3.59대 1(69명/248명) 순으로 낮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디자인(디자인)으로 27명 모집에 2126명이 지원해 78.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디자인(공예) 62.86대 1(14명/880명) 성악과 26.21대 1(24명/629명) 서양화과 24.84대 1(19명/472명) 조소과 17.61대 1(18명/317명) 순이다.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집단위중에서는 사회학과가 15.4대 1(10명/154명)의 경쟁률로 가장 높다. 체육교육과가 14.2대 1(10명/142명)로 뒤따랐으며, 이어 소비자아동학(소비자학) 13.29대 1(7명/93명) 교육학과 11.69대 1(13명/152명) 철학과 11.08대 1(12명/133명) 순이다.

지난해 최종경쟁률이 낮았던 모집단위는 올해도 경쟁률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에는 일반전형에서는 경제(3.87대 1) 독어교육(4.2대 1) 전기정보공(4.27대1)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반면 지난해 최종경쟁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81.61대 1의 디자인학부(공예)였다. 이어 디자인학부(디자인) 62.53대 1(15명/938명), 동양화과 28.33대 1(15명/425명), 서양화과 26.3대 1(20명/526명), 성악 25.33대 1(24명/608명)순이었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할 경우 사회학과가 17.4대 1(10명/174명)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교육학과가 15.08대 1(12명/181명)로 그 뒤를 이었다. 

<2018 서울대 마감직전 지균..2.95대 1, 7개 미달>
마감직전(13일 오후3시) 기준, 지균의 경쟁률은 2.95대 1이다. 757명 모집에 2234명이 지원한 상태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모집단위는 조선해양공학과다. 9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0.33대 1을 기록중이다. 이어 동양화과 0.5대 1(2명/1명) 작곡(이론) 0.5대 1(2명/1명) 지구과학교육과 0.67대 1(6명/4명)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0.7대 1(10명/7명) 순이다. 지구과학교육의 경우 2015학년 0.83대 1로 미달을 겪은 바 있어 최종경쟁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일반과 마찬가지로 디자인(디자인)이다. 2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이다. 이어 사회학과 8.86대 1(7명/62명) 국어교육과 8대 1(5명/40명) 소비자아동(아동가족학) 7.29대 1(7명/51명) 소비자아동(소비자학) 7대 1(7명/49명) 순이다.

지균의 경우 지난해 미달 학과를 제외하고 경쟁률이 가장 낮은 모집단위는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디자인학부(디자인)으로 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지난해 경쟁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국어교육으로 10대 1(5명/50명)이었다.  이어 사회교육과 윤리교육이 각각 8.5대 1(6명/51명) 영어교육 7.8대 1(5명/39명) 디자인학부(공예) 7대 1(1명/7명) 순이었다. 

<일반, 의예 7.13대 1, 경영 4.42대 1>
자연계열 최고 인기 모집단위인 의예는 마감직전 기준, 일반 7.13대 1(75명/535명), 지균 3.17대 1(30명/95명)의 경쟁률이다. 의예는 지난해 대비 수시 총 모집인원이 35명 늘어났다. 일반에서 지난해 대비 30명 늘어난 75명, 지균은 5명 늘어난 30명을 각각 모집한다. 지난해 의예의 최종 경쟁률은 일반 10.09대 1, 지균 5.16대 1이었다. 

인문계열 최고 선호도를 나타내는 경영은 일반 4.42대 1(50명/221명), 지균 2.44대 1(27명/66명)의 경쟁률이다. 지균의 경우 마감전날인 12일까지만 해도 0.93대 1로 미달이었으나 하루 사이 41명의 지원자가 더 몰려 경쟁률이 높아졌다. 지난해 경영의 경쟁률은 일반 4.85대 1, 지균 2.78대 1이었다. 

<잔여일정>
서울대 수시는 13일 오후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자소서와 추천서는 14일 오후6시까지 입력을 완료해야 하며, 지균의 경우 학교장추천공문도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의대 치대 수의대 음대 미대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가 12월1일, 의대 치대 수의대 음대는 12월2일 진행한다. 

일반전형은 1단계 합격자를 11월17일 오후6시 이후 발표한다. 2단계 면접/구술고사 대상자는 의대 치대 수의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11월24일, 의대 치대 수의대가 11월25일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15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12월18일부터 21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22일 오후2시로 예정됐다. 충원합격자는 12월26일부터 28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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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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