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21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 건국장학인의 밤’에서 민상기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건국장학회는 이날 건국대 학생 35명에게 장학금 5250만원을 지원했다. 건국장학회는 1997년 설립돼 지금까지 약 30억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그 동안 427명의 장학생에게 6억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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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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