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고입 고입뉴스
청심국제고 전편입 14명 모집.. 내달 14일 접수1학년7명 2학년7명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7.31 15:02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청심국제고가 전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학년 7명(정원내 일반전형1명/ 정원외 특례1명 국가유공자2명 지역3명), 2학년 7명(정원내 일반전형1명/ 정원외 국가유공자3명 지역3명)으로 총 14명이다. 광역모집하는 국제고 특성상, 전편입에도 지역제한이 있다. 청심국제고가 경기가평 소재인 만큼 경기도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지원 가능하다. 국제고가 없는 지역의 학생들도 지원 가능하다. 국제고가 없는 지역은 대전 대구 광주 울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다. 지원가능 학교유형은 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 자사고 자공고 학력인정각종학교까지 모두 가능하다.

정원외 전형인 국가유공자 특례 지역은 세부지원자격도 충족해야 한다.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자녀 중 교육지원대상자 △특례는 외국에서 부모와 함께 2년 이상 거주한 자로서 외국학교에서 2년 이상 수학한 자 △지역은 외국학교에서 6개월 또는 한 학기 이상 수학하고, 전편입 공고일인 28일 이전에 귀국한 학생 중 가평군에 전 가족이 거주하는 자 또는 28일 이전에 타 시/도 또는 경기도 내 타 시/군 지역에서 전 가족의 거주지가 가평군으로 이전된 자다.

청심국제고가 전편입생 14명을 모집한다. 1,2학년 각 7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14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실시한다. 1단계 합격자는 16일 발표하며, 2단계 면접과 최종합격자발표는 모두 18일에 진행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전형방법은 전 전형 자기주도학습전형이다. 1단계에서 영어내신성적으로 정원의 3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이들에 대해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 후 1단계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리는 식이다. 1단계에선 영어내신성적을 160점 만점으로 환산해 모집정원의 3배수 이내를 선발한다. 1학년은 1학년1학기, 2학년은 2학년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1등급 160점, 2등급 153.6점, 3등급 142.4점, 4등급 123.2점, 5등급 96점, 6등급 64점, 7등급 36.8점, 8등급 17.6점, 9등급 6.4점으로 환산한다. 한 학기에 이수한 영어과목이 두 과목 이상일 경우, 각 과목 내신성적 환산점수의 평균을 반영한다. 영어과목이나 영어관련 과목이 없는 학기는 내신성적 반영에서 제외한다. 1단계 성적 동점자는 모두 합격처리한다. 2단계 면접은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영역(30점) 인성영역(10점)을 평가한다. 최종합격자는 1단계 영어내신성적 160점, 2단계 면접점수 40점을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14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실시한다. 교내 입학홍보부로 지원서 학생부 자소서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각 1부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정원외의 경우 별도 지원자격증빙서류도 제출한다. 1단계 합격자는 16일 발표한다. 2단계 면접과 최종합격자 발표는 모두 18일 진행한다.

청심국제고는 국제중부터 이어지는 6년 과정의 교육체제를 특징으로 해외대학 진학체제로 출발했다. 정식 교명은 청심국제중고등학교다. 국내진학부와 국제진학부가 별도로 구성되고, 국내외 진학카운슬러를 초빙하는 등 전문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도 독보적이다. 2017학교알리미 공시 기준 청심국제고의 1인당 교육비는 3139만원으로 2위인 서울국제고 교육비 1000만원보다 세 배 이상 높다. 학비 역시 1859만원으로 나머지 국제고 평균인 864만원보다 높으나 교육비-학비 차액은 1280만원 수준으로 학생들의 교육 투자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비용 고투자’ 시스템 효과는 진학실적에서 드러나고 있다. 해외대학 진학시스템이 안정된 이후 해외대학 진학의 틀인 사정관제와 동일 맥락인 학종이 본격화하면서 서울대 실적도 나쁘지 않게 올리고 있다. 2017대입의 경우 해외실적에서 32명의 해외대학진학 희망자가 155건의 합격(중복) 실적을 거뒀다. 2016학년 37명 146건보다 대폭 확대된 결과다. 실적 전체가 전 세계 상위권 대학의 실적이라는 데서 양적/질적인 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학생 수가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32명으로 줄어든 상황에서도 아이비리그 실적이 지난해 8건에서 올해 14건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2017대입 서울대 등록실적은 총 11명(수시6명 정시5명)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여백

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