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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정시 경쟁률] 여대 5.98대 1 소폭 상승..동덕 8.06대1 '1위'서울 덕성 성신 이화 숙명 순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1.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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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서울 6개 여대의 2017 정시 경쟁률은 5.98대 1(모집 5051명/지원 30182명)로 지난해 5.96대 1(5563명/33128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시확대 기조에 따라 정시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지만 지원인원도 그만큼 감소해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교별로는 동덕여대가 평균 경쟁률 8.06대 1로 여대 1위를 차지했다. 동덕여대는 지난해 8.31대 1(975명/8102명)에서 올해 8.06대 1(853명/6879명)로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서울여대가 6.9대 1(702명/4841명)로 2위를 기록했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7.21대 1(691명/4980명)의 경쟁률로 2위를 차지했다. 다만 여대 가운데 경쟁률 하락 폭은 가장 컸다. 지난해 대비 모집정원을 11명 늘렸지만 지원인원은 139명 감소한 탓이다. 3위는 덕성여대다. 지난해 5.71대 1(677명/3863명)로 4위를 했지만 올해 6.61대 1(617명/4076명)을 기록해 3위로 올라섰다. 덕성여대는 여대 가운데 경쟁률 상승폭이 가장 컸다. 4위를 차지한 성신여대는 6.46대 1(804명/5194명)로 지난해 6.24대 1(965명/6019명)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3위였던 성신여대는 덕성여대의 경쟁률 상승 폭에 밀려 한 단계 하락했다. 

반면, 이화여대 숙명여대는 평균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는 올해 4.44대 1(1020명/4525명)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4.35대 1(1220명/5313명)보다 경쟁률은 상승했다. 지원자가 788명 줄었지만 모집정원이 지난해보다 200명 적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6개 여대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올해 5위로 올라섰다. 숙명여대는 올해 4.42대 1(1055명/4667명)로 6개 여대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지난해 4.69대 1(1035명/4851명)에 비해서도 경쟁률이 감소했다. 숙명여대는 올해 모집정원을 지난해 대비 20명 늘렸지만 지원인원은 184명 감소했다. 

한편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모집 전형을 기준으로 경쟁률을 집계했다. 

서울 6개 여대의 정시 경쟁률이 5.98대 1을 기록했다. 올해 6개 여대의 정시 경쟁률은 5.98대 1(모집 5051명/지원 30182명)로 지난해 5.96대 1(5563명/33128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사진은 경쟁률 8.06대 1로 여대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동덕여대. /사진=베리타스알파DB

<동덕여대 8.06대 1 ‘최고’..서울 덕성 성신 이화 숙명 순>
-동덕여대
2017정시 최종 경쟁률은 8.06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975명 정원에 8102명이 지원해 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비해 소폭 하락했다. 군별로 보면 나군은 363명 모집에 3073명이 지원해 8.47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해 7.55대 1(모집 428명/지원 3232명)에서 상승한 수치다. 나군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실용음악과(보컬)다. 3명 모집에 512명이 몰려 170.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 경쟁률 모집단위는 1.5대 1(2명/3명)을 기록한 실용음악과(그 외 악기)다. 

다군은 7.77대 1(490명/3806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8.9대 1(547명/4870명)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큐레이터 학과로 17명 모집에 69명이 지원해 4.06대 1의 경쟁률이었다. 최고 경쟁률 모집단위는 피아노과다. 16명 모집에 261명이 지원해 1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여대
최종경쟁률은 6.9대 1로 마감했다. 702명 모집에 4841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7.21대 1(모집 691명/지원 4980명)에 비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다. 
가군은 356명 모집에 2440명이 지원해 6.85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울여대는 올해 각 군별 모집단위의 변화가 컸다. 따라서 지난해와 군별로 경쟁률을 비교하기는 힘들다. 올해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공예전공이다. 20명 정원에 275명이 지원해 13.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최저 경쟁률 모집단위는 산업디자인학과다. 20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체육학과와 현대미술전공 두 개의 모집단위만 있다. 정원 35명에 176명이 지원해 5.03의 경쟁률을 보였다. 체육학과는 18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해 5.56대 1의 경쟁률이었으며 현대미술전공은 4.47대 1(17명/76명)이었다. 다군은 7.15대 1(모집 311명/지원 2225명)의 경쟁률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사학과다. 14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8.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 최저 경쟁률 모집단위는 중어중문학과였다. 15명 모집에 94명이 지원해 6.27대 1의 경쟁률이다.

-덕성여대
최종 경쟁률은 6.61대 1이다. 617명 정원에 407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정원 677명에 3863명이 지원해 5.71대 1을 기록한 데 비하면 상승한 수치다.

가군은 260명 정원에 1637명이 지원해 6.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지난해 6.17대 1(모집 284명/지원 1751명)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나군은 357명 정원에 2439명이 지원해 6.83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해 정원 393명에 2112명이 지원해 5.37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비해 역시 상승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실내디자인학과다. 13명 모집에 194명이 몰려 14.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유아교육과다. 20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신여대
최종 경쟁률은 6.46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965명 모집에 6019명이 지원, 6.24대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한데 비해 소폭 상승했다.

가군은 모집인원 634명에 4274명이 지원했다. 6.74대 1의 경쟁률이다. 지난해 6.11대 1(모집 731명/지원 4466명)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현대실용음악학과 보컬이다. 9명 모집에 502명이 지원해 55.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유아교육과다. 7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3대 1을 기록했다. 나군은 모집인원 170명에 920명이 지원해 5.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82대 1(136명/792명)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다. 12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무용예술학과(발레)다. 4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해 4.25의 경쟁률이었다. 성신여대는 지난해 다군을 모집했지만 올해는 모집하지 않았다. 

-이화여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4.44대 1(1020명/4525명)으로 지난해 4.35대 1(1220명/5313명)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수능전형은 757명 모집에 3269명이 지원해 4.32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해 4.15대 1(모집 840명/지원 3485명)에 비해 상승했다. 최고 경쟁률 모집단위는 초등교육과다. 14명 모집에 95명이 지원해 6.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 경쟁률 모집단위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다. 정원 30명에 105명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이었다. 

예체능실기전형은 4.76대 1(모집 242명/지원 1153명)로 마감해 지난해 4.82대 1(356명/1716명)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국제학특기자전형은 4.9대 1(모집 21명/지원 103명)의 경쟁률로 지난해 4.67대 1(24명/112명)에 비해 상승했다.

-숙명여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4.42대 1이다. 지난해 1035명 정원에 4851명이 지원해 4.69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한 데 비해 소폭 하락했다. 

이과대학, 음악대학, 미술대학을 모집하는 가군에서는 253명 정원에 1407명이 지원해 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7대 1(모집 213명/지원 1002명)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회화과(서양화)로 15명 모집에 143명이 지원해 9.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자연계열을 모집하는 나군은 4.06대 1(모집 802명/지원 3260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4.68대 1(822명/3849명)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가장 경쟁률이 낮았던 모집단위는 글로벌서비스학부(앙트러프러너십전공)다. 4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통계학과(나/사탐)다. 5명 모집에 200명이 몰려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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