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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정시 경쟁률] 교원/이화/제주 초등교육과(최종) 14.57대 1.. ‘모두 하락’제주대 23.19대1 교원대 7.07대1 이화여대 6.79대1 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7.01.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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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4일 2017정시접수를 마감한 3개 종합대 초등교육과의 정시 최종경쟁률(일반전형 기준)은 14.57대 1로 집계됐다. 3개 대학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다군의 제주대가 23.19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가군인 한국교원대와 이화여대는 각각 7.07대 1, 6.79대 1로 나타났다.

3개 대학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제주대는 지난해 25.83대 1에서 올해 23.19대 1로 다소 하락했다. 한국교원대는 11.71대 1에서 7.07대 1로, 이화여대는 9.53대 1에서 6.79대 1로 내림세를 보였다. 종합대 특성상 타 교대보다 경쟁률이 높게 형성되는 편이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2017정시접수를 마감한 3개 종합대 초등교육과의 정시 최종경쟁률(일반전형 기준)은 총 14.57대 1로 집계됐다. 3개 대학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사진은 13개 초등교원양성기관 가운데 경쟁률 1위를 차지한 제주대. /사진=제주대 제공

<초등교육과 경쟁률 현황.. 다군에 안착한 제주대 가장 높아>
올해 제주대는 지난해 제주대는 78명 모집에 1809명이 지원해 23.19대 1이었다. 2014학년 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하던 초등교육과를 지난해 2015학년부터 다군으로 모집군을 일원화한 이후 매년 경쟁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군의 한국교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도 각각 7.07대 1(75명/530명), 6.79대 1(14명/95명로 10개 교대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5학년부터 2017학년까지 최근 3년간 경쟁률 1위는 제주대가 2,3위는 한국교원대와 이화여대가 차지하는 등 3개 초등교육과가 경쟁률 톱3를 차지하는 구도도 계속됐다. 모집대학이 많지 않아 가/나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다군에 홀로 배치된 제주대는 지난해도 초등교원 양성기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한국교원대와 이화여대가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전형방법 초등교육과..이화여 제주 ‘수능 100%’, 한국교원 ‘수능 95%’>
종합대 초등교육과는 정시에서 수능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화여대와 제주대는 면접이나 학생부 반영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한국교원대는 수능 95%와 면접 5%를 반영하는 구조로, 대다수 교대들과 궤를 같이한다.

이화여대는 수능성적을 국어 25%, 수학나 25%, 영어 30%, 사/과탐(2과목 평균)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영어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다. 한국사는 인문계열로 3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한다. 올해 수시이월 2명을 포함해 14명을 선발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제주대는 문호를 이과생까지 넓혀 수학가와 과탐 응시자도 지원가능한 구조다. 수능성적은 국어 25%, 수학 25%,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해 높은 성적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올해 정시에서는 수시월인원이 다소 발생해 당초 공고한 63명보다 15명 많은 총 78명을 선발한다. 최초합격자는 내달 2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교원대는 30명의 수시이월인원이 발생해 75명을 선발한다. 한국교원대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수능성적 95%와 면접 5%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수능성적은 국어 25%, 수학 25%, 영어 30%, 탐구(사/과) 20%를 반영하며, 수학가 응시자에게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면접은 개별면접 방식으로 10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일정은 9일 1단계 합격자 발표에 이어 13일 면접이 진행된다. 최초합격자는 이화여대와 같은 날인 2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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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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