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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외대부고, 30일 최종 합격자 발표용인일반 3.05대 1 전국사통 1.43대 1 용인사통 1대 1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6.11.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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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전국단위 자사고인 외대부고가 30일 2017 신입학전형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예비소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의 경우 입소안내와 관련 서류에 대한 공지가 합격자발표 후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한편, 미달을 보인 지역우수자 사회통합전형 국제과정 1명과 인문사회과정 2명에 대해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외대부고는 1단계의 경우 전형별로 일반전형은 내신과 출결사항을 반영해 정원의 2배수를 선발했으며, 사회통합전형은 순위별 추첨을 거쳐 면접 대상자를 정했다. 2단계는 동일하게 진행됐다. 전형에 관계없이 공통으로 실시하는 2단계는 서류/면접 평가로 서류평가가 25점, 면접평가가 35점의 배점 등 총 60점의 배점으로 합격자를 결정했다.

전국단위 자사고 용인한국외대부설고(외대부고)가 30일 2017 신입학전형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외대부고는 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올해 외대부고 경쟁률은 전년 대비 다소 하락한 편이다. 외대부고의 경쟁률은 정원내 3.19대 1(350명/1115명)로 기록돼 지난해 기록했던 3.6대 1(350명/1260명)의 경쟁률 보다 지원자가 100명 이상 감소했다. 올해는 외대부고가 전년도 커트라인을 상세히 공개해 내신 올A가 아닌 학생들의 지원이 감소한 결과로 분석됐다. 경쟁률 증감의 희비보다는 내실에 치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국일반전형은 3.92대 1(196명/768명)을 기록했다. 전국사회통합전형은 1.43대 1(49명/70명)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도 1.63대 1(49명/80명)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용인일반전형 역시 3.05대 1(84명/256명)로 지난해 3.58대 1(84명/301명) 보다 소폭 하락했고, 사회통합전형은 1대 1(21명/21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외대부고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실시하는 학교다.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진학을 모두 준비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자랑한다. 정규과정 RT(Regular Track)과 선택과정 ET(Elective Track)이 탄탄한 체제를 받치고 있는 가운데 독서토론, 창의연구논문, 자연과학 학생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ARC(Advanced Research Course) 등이 외대부고의 교육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제과정의 경우 교육과정 자체가 해외대학 진학에 맞춰져있어 학교 내에서 AP와 SAT를 준비할 수 있다.

입학 당시부터 국제과정/인문사회과정/자연과학과정을 구분, 포괄적인 학생 모집을 실시하는 외대부고는 각 계열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을 더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 수준의 대입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2016학년 대입에서는 서울대 등록자 77명을 배출하며 서울예고(75명)와 대원외고(71명)을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서울대 등록자 77명 가운데 44명을 수시로 33명을 정시로 합격시키며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교육경쟁력을 드러냈다. 국외로는 하버드 포함, 아이비리그 26건의 합격과 더불어 총 69명의 학생이 201건의 해외대학 합격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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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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