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영무 총장, 응오황남 빈딘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사진=한양대 제공

[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1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한양대는 서울시 용산구청, 베트남 빈딘성과 함께  ‘장학 및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는 베트남 빈딘성 출신 유학생에게 각종 지원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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