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단국대 제공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단국대 장호성 총장이 한국-헝가리 간 학술 및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9일 헝가리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십자공로훈장은 헝가리 정부가 외국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으로 라슬로 꿰비르 헝가리 국회의장이 장호성 총장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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