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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18학년 신입학 기본계획 발표수시76.6% 정시23.4%선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6.04.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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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삼육대는 현재 고교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18학년 신입학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육대는 수시모집에서 932명(76.6%), 정시모집으로 285명(23.4%) 등 21개과에서 총 1217명을 선발한다.

삼육대는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향에 따라 수시는 학생부 중심,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운영할 바침이다. 수시모집 정원내 학생부교과전형 유형으로 642명을 선발하며, 전 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애 수험생들이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2017학년와 비교할 때 일반전형의 반영방법이 바뀌었다. 2017학년에는 학생부 80%, 서류 20%로 선발했으나 2018학년도에는 서류를 제외하고 학생부만 100%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도 변경했다. 2017학년도에 1학년 20%, 2,3학년 공통 80%로 학년별 가중치가 있었으나 2018학년도에는 학년별 가중치가 없다. 2018학년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글로벌인재전형을 폐지했다.

   
▲ 삼육대는 현재 고교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18학년 신입학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17학년부터 시행된 적성고사는 2018학년도에도 유지된다. 교과적성우수자 전형 207명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한다. 신학과와 예체능 제외한 SDA추천전형은 서류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112명을 선발한다. 교과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이 출제되고 60분의 응시시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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