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축소한 강원외고만 상승

[베리타스알파=박대호 기자] 2016 외고 경쟁률은 일제히 하락했다. 전국 31개 외고 가운데 경쟁률이 상승한 외고는 강원외고뿐이다. 그나마 모집인원이 지난해 대비 축소되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구조로, 지원인원은 일반전형의 경우 1명 늘어난 데 그쳤다.

31개 외고의 전체 경쟁률은 올해 2016학년 1.94대 1(6152명 모집/1만1924명 지원)로 지난해 2015학년 2.31대 1(6329명/1만4592명) 대비 하락했다. 서울권 외고의 마지막 정원감축으로 모집인원이 177명 줄면서 기본적으로 경쟁률 상승구조였지만, 지원인원이 2668명이나 줄어들면서 경쟁률 하락으로 결론 났다. 대다수 수험생의 관심대상인 일반전형 역시 올해 2.15대 1(4877명/1만492명)로 지난해 2.56대 1(5018명/1만2826명) 대비 하락했다.

외고는 지방권 외고와 공립 외고를 중심으로 수시체제 전환에 미진, 대입실적이 뚜렷이 나지 않는 상황이 전국단위 자사고 대비 경쟁력이 약한 측면이 있지만, 전국1위에 빛나는 서울대 진학실적을 자랑하는 '최강' 대원외고를 필두로 서울권 사립외고인 한영외고 명덕외고 대일외고까지 경쟁률이 하락한 건 현장에선 충격으로 다가온다. 외고전성시대는 가고 전국단위 자사고의 시대가 열린 것 아닌가 하는 평가다.

대입 특기자전형의 축소와 2018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 영어내신만 반영되는 고입 1단계와 같은 외부요인이 외고의 전체적인 경쟁률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수시체제 마련으로 대입실적을 내는 게 경쟁률 하락흐름의 탈출구로 보인다. 외고와 마찬가지로 국제고가 같은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대입실적의 견고함과 함께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보장된 전국단위 자사고가 높은 학비에도 인기가 상승, 광역단위 자사고가 문이과 모두 운영하면서 일반고 대비 나은 학습환경으로 경쟁률이 소폭 상승하는 상황이다.

▲ 2016 외고 경쟁률은 일제히 하락했다. 전국 31개 외고 가운데 경쟁률이 상승한 외고는 강원외고(사진)뿐이다. 대입 특기자전형의 축소와 2018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 영어내신만 반영되는 고입 1단계와 같은 외부요인의 한계를 학교교육경쟁력을 입증할 대입'수시'실적을 내는 것으로 깨뜨릴 필요가 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경쟁률 줄줄이 하락.. 현황은>

2016 외고 경쟁률(이하 정원내)은 하락 일변도다. 전국 31개 외고 가운데 10월13일 첫 마감 테이프를 끊은 강원외고만이 상승했을 뿐이다.

전체 경쟁률 기준, 강원외고는 2015학년 2.63대 1(150명 모집/395명 지원)에서 2016학년 3.22대 1(125명/402명)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일반전형은 2015학년 2.89대 1(117명/338명)에서 2016학년 3.47대 1(97명/337명)로 상승했다. 모집인원이 전체 25명(2015학년 150명→2016학년 125명) 줄어들고, 이 가운데 일반전형 20명(117명→97명) 줄어들면서 당연한 경쟁률 상승 구조였다. 지원인원은 전체 7명 늘었을 뿐이고, 일반전형 지원인원은 오히려 1명 줄었다.

반면 30개 외고는 줄줄이 경쟁률 하락이다. 대표적인 서울권과 경기권 사립외고들의 하락은 다소 충격적이다. 특히 최강의 대입실적을 선보이며 선호 학교로 꼽히는 대원외고의 경쟁률 하락은 예상 외다. 전체 경쟁률 기준, 대원외고는 2015학년 2.07대 1(270명/559명)에서 2016학년 1.64대 1(250명/410명)의 큰 하락 폭이다. 명덕외고는 2.60대 1(270명/701명)→2.24대 1(250명/560명), 한영외고는 2.20대 1(270명/594명)→1.89대 1(250명/472명), 서울외고는 1.93대 1(270명/520명)→1.43대 1(250명/357명), 이화외고는 2.01대 1(162명/325명)→1.93대 1(150명/289명), 대일외고 2.60대 1(270명/701명)→2.14대 1(250명/536명)로 모두 하락했다.

서울권 6개 외고는 2009년 교과부가 발표한 고교체제개편방안에 따라 '학년별 10학급, 학급당 25명 수준'의 감축안이 올해 완료되면서 모두 모집인원이 줄었다. 구조적으론 경쟁률이 상승했어야 맞다. 6개 서울권 외고의 감축 정원은 112명(1512명→1400명)명으로 지난해 기조에선 당연히 경쟁률이 상승했어야 했지만, 지원인원이 지난해 3400명에서 올해 2624명으로 776명 줄면서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지난해 2015학년에 6개 외고의 일반전형 경쟁률이 평균 1.80대 1(1682명/3031명)로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의 체감 충격이 대단하다.

경기권 8개교도 마찬가지다. 고양외고 2.62대 1(250명/656명)→1.78대 1(250명/444명), 김포외고 2.66대 1(200명/531명)→2.23대 1(200명/445명), 동두천외고 2.62대 1(200명/524명)→2.39대 1(200명/478명), 경기외고 2.92대 1(200명/583명)→2.04대 1(200명/407명), 과천외고 2.92대 1(250명/731명)→2.33대 1(250명/583명), 성남외고 2.73대 1(200명/546명)→2.47대 1(200명/493명), 안양외고 2.04대 1(250명/509명)→1.86대 1(250명/464명), 수원외고 3.29대 1(200명/657명)→2.07대 1(200명/413명)로 8개 모두 하락했다. 경기권은 서울권과 달리 올해 모집인원의 변화가 없다. 8개 외고 중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사립 5개 외고(고양 김포 경기 과천 안양)의 경쟁률 하락은 더 예민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나머지 지방 16개교도 경쟁률 하락이다. 울산외고 2.10대 1(175명/367명)→1.80대 1(175명/315명), 제주외고 2.23대 1(100명/223명)→2.07대 1(100명/207명), 전남외고 2.97대 1(125명/371명)→2.61대 1(125명/326명), 대전외고 2.74대 1(250명/685명)→2.45대 1(250명/612명), 인천외고 1.73대 1(250명/433명)→1.57대 1(250명/392명), 대구외고 2.43대 1(150명/365명)→1.88대 1(150명/282명), 충남외고 2.14대 1(175명/375명)→1.77대 1(175명/310명), 경북외고 2.07대 1(125명/259명)→1.34대 1(125명/168명), 청주외고 1.44대 1(200명/288명)→1.39대 1(200명/278명), 전북외고 1.79대 1(160명/286명)→1.76대 1(160명/282명)로 모두 하락했다. 뒤늦게 경쟁률을 마감한 부산권과 경남권 역시 하락결과는 마찬가지다. 부산권은 부일외고 2.17대 1(200명/434명)→1.92대 1(200명/384명), 부산국제외고 2.04대 1(200명/408명)→1.40대 1(200명/279명), 부산외고 1.25대 1(250명/312명)→1.00대 1(250명/250명)로 3개교 모두 하락했다. 특히 부산외고는 전국 31개 외고 가운데 최하위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권 역시 김해외고 2.15대 1(125명/269명)→1.83대 1(125명/229명), 경남외고 1.77대 1(240명/425명)→1.72대 1(200명/343명)로 2개교 모두 하락했다.

구조적으로 전체 경쟁률을 사회통합전형이 깎아먹는데다(미달)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의 의미가 없는(1대 1 수준) 상황에서 일반전형의 경쟁률 역시 하락세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서울권 6개 외고의 경우 대원 2015학년 2.25대 1(216명/485명)→2016학년 1.78대 1(200명/356명), 명덕 2.92대 1(216명/631명)→2.55대 1(200명/510명), 한영 2.55대 1(216명/551명)→2.17대 1(200명/433명), 서울 2.23대 1(216명/482명)→1.66대 1(200명/331명), 이화 2.35대 1(129명/303명)→2.19대 1(120명/263명), 대일 2.92대 1(216명/631명)→2.35대 1(200명/470명)로 모두 하락했다.

경기권 8개 외고의 경우 고양 2.92대 1(200명/583명)→2.00대 1(200명/400명), 김포 3.02대 1(160명/483명)→2.58대 1(160명/413명), 동두천 2.85대 1(160명/456명)→2.59대 1(160명/414명), 경기 3.21대 1(169명/513명)→2.27대 1(160명/363명), 과천 3.48대 1(189명/658명)→2.69대 1(189명/508명), 성남 3.01대 1(160명/481명)→2.77대 1(160명/443명), 안양 2.33대 1(200명/466명)→2.07대 1(200명/413명), 수원 3.60대 1(160명/576명)→2.24대 1(160명/359명)로 역시 모두 하락했다.

지방 16개교의 경우 울산 2.36대 1(140명/330명)→1.96대 1(140명/275명), 제주 2.44대 1(80명/195명)→2.18대 1(80명/174명), 전남 3.37대 1(100명/337명)→2.70대 1(100명/270명), 대전 3.01대 1(200명/601명)→2.77대 1(200명/553명), 인천 1.88대 1(200명/376명)→1.74대 1(200명/347명), 대구 2.59대 1(120명/311명)→2.12대 1(120명/254명), 충남 2.38대 1(135명/321명)→2.09대 1(135명/282명), 경북 2.09대 1(100명/209명)→1.50대 1(100명/150명), 전북 1.97대 1(128명/252명)→1.80대 1(128명/230명)로 모두 하락했다. 청주는 1.51대 1(160명/242명)에서 1.52대 1(160명/243명)로 지원자가 단 1명 늘면서 소폭 상승했을 뿐이다. 부산권도 부일 2.36대 1(160명/378명)→2.09대 1(160명/335명), 부산국제 2.31대 1(160명/369명)→1.58대 1(160명/252명), 부산 1.41대 1(200명/282명)→1.17대 1(200명/233명)로 3개교 모두 하락했다. 경남권 역시 김해 2.20대 1(75명/165명)→2.03대 1(75명/152명), 경남 1.96대 1(192명/376명)→1.88대 1(160명/301명)로 2개교 모두 일반전형 경쟁률이 하락했다.

<경쟁률 하락, 원인은>

2016 외고 경쟁률의 하락은 대입 실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지방 외고와 공립 외고 대비 서울권 경기권 외고와 사립 외고의 경우 화려한 대입실적을 내왔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1위'에 빛나는 대원외고까지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봐선 대입실적과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인다.

하락 원인은 대입실적보다는 대입전형의 구조적 변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부정책으로 대입 수시에서 특기자전형의 덩치가 줄어들면서 외고 출신들의 '출구'가 좁아진 측면이다. 2016학년 서울시내 상위 13개 대학 가운데 9개 대학이 운영하는 인문/자연계 특기자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 2015학년 11개 대학 2457명에서 올해 2016학년 9개 대학 2263명으로 194명 줄었다. 서울 상위 13개 대학을 포함, 전국적으로 따져보면 특기자전형은 5개 대학, 1208명이 감소한다. 2015학년 112개 대학에서 8341명을 선발하다 2016학년에는 107개 대학에서 7569명을 선발한다.

외고 경쟁률 하락은 변화하는 수능제도에 의한 것으로도 분석해볼 수 있다. 현 고1이 대입을 치르는 2018학년 수능부터 영어는 절대평가 방식이 도입된다. 현재까지 대학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제공해 전형을 운영하도록 했지만 2018학년부터는 표준점수나 백분위를 제공하지 않는다. 9등급 고정분할식으로 적용하며 90~100점이 1등급, 80~89점이 2등급 등으로 등급간 10점의 차이가 난다. 대입 수능에서 영어 변별력이 크게 약화하는 상황에 대입 특기자전형의 축소까지 맞물리면서 외국에서 거주한 경험 등으로 영어를 특히 잘하는 학생들의 외고 진학에 큰 의미가 없어지는 상황인 것이다.

외고의 고입전형으로 활용되는 '외고 자기주도학습전형'이 외고 발목을 잡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전국단위 자사고 대비 외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은 경직된 측면이다. 1단계는 전국단위 자사고도 외고도 모두 내신성적과 출결감점을 통한다. 1단계를 통과해야 2단계 서류면접을 치를 수 있다. 자사고는 학교에 따라 전 과목을 반영하기도 하고 적어도 국어 수학이 반영되는 것과 달리 외고는 영어 교과만 반영한다. 성취평가제 도입에 따라 2학년 영어성적은 성취평가제에 의한 등급이 적용되지만 3학년 성적은 석차9등급제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자사고보다는 유연하지만, 영어 외의 다른 경쟁력을 발현하기엔 경직된 전형인 건 사실이다.

외고의 숙제는 아무래도 자체 교육경쟁력을 키우는 것 빼고는 생각해볼 수 없다. 대입 특기자전형의 축수와 수능영어 절대평가제 도입으로 인한 영어변별력 약화 등 외부요인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정시보다는 수시의 비중이 커져가는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교체제를 변화 또는 다져가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대원외고가 롤 모델로 꼽힐만하다. 대원외고는 개교이래 꾸준히 변화에 대응해왔다. 90년대 후반 타 고교 대비 불리한 내신적용으로 서울대 등 국내 상위권 대학 진학길이 막혔던 대원외고는 시야를 해외로 확대, 해외대학 진학의 선봉에 선 바 있다. 영어내신 위주로 선발해 전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력이 약화됐던 자기주도학습전형 1기를 데리고 2014학년 대입에서 서울대에 최종 96명(수시63명+정시33명)을 합격시켜 서울대 실적 전국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기가 응시한 2015학년 대입에선 서울대에 최종 78명(수시48명+정시10명)을 합격시키고 78명 전원을 그대로 등록까지 시키면서 서울예고(등록93명)에 이은 전국2위를 기록했다. 서울예고가 전형의 '무대'가 다르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대원외고가 전국1위인 셈이다. 서울대실적 상위고교가 순수이과 혹은 이과병행 운영인 반면, 대원외고는 100% 문과실적이다. 서울대 수시실적은 학생 개인역량이 중요한 정시 수능보다는 학교내 교육시스템이 기여한 바가 크다. 외부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 대원외고 교직원의 힘이 엿보이는 역사다.

2015 서울대 등록자수를 분석해보면, 외고유형에선 전국 31개교 중 27개교가 331명의 등록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2015 입시에서 전체의 75%를 수시로 선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원외고와 함께 경기지역 외고를 중심으로 정시실적이 났다. 외고 등록실적 331명 중 수시 203명, 정시 128명 실적이다. 전체실적에선 대원외고가 79명의 등록실적으로 2위 대일외고 32명의 두 배를 뛰어넘는 독보적 실적을 냈으며, 서울 소재 4개 외고인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한영외고가 톱4를 형성했다. 경기지역 외고 8개교 중 경기외고가 서울지역 4개교에 이은 5위에 오른 반면, 같은 경기지역 김포외고는 단 1명의 등록자도 내지 못했으며, 고양외고와 안양외고는 정시에 무게가 실린 등 경기지역 내 격차가 심했다. 단 1명의 등록자도 내지 못한 외고는 경북외고 김포외고 제주외고 청주외고의 4개교다.

2015~2016 전국 31개 외고 경쟁률
학교명 전형 2016 2015 추이
경쟁률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모집인원 지원인원
강원 일반 3.47 97 337 2.89 117 338
사회통합 2.36 25 59 1.80 30 54
양구지역내
학교장추천
2.00 3 6 1.00 3 3
소계 3.22 125 402 2.63 150 395
미추홀 일반 2.80 153 428 3.20 153 490
사회통합 2.21 39 86 2.44 39 95
소계 2.68 192 514 3.05 192 585
전남 일반 2.70 100 270 3.37 100 337
사회통합 2.24 25 56 1.36 25 34
소계 2.61 125 326 2.97 125 371
성남 일반 2.77 160 443 3.01 160 481
사회통합 1.25 40 50 1.63 40 65
소계 2.47 200 493 2.73 200 546
대전 일반 2.77 200 553 3.01 200 601
사회통합 1.18 50 59 1.68 50 84
소계 2.45 250 612 2.74 250 685
동두천 일반 2.59 160 414 2.85 160 456
사회통합 1.60 40 64 1.70 40 68
소계 2.39 200 478 2.62 200 524
과천 일반 2.69 189 508 3.48 189 658
사회통합 1.00 50 50 0.90 50 45
지역우수 2.27 11 25 2.55 11 28
소계 2.33 250 583 2.92 250 731
명덕 일반 2.55 200 510 2.71 216 586
사회통합 1.00 50 50 1.67 54 90
소계 2.24 250 560 2.50 270 676
김포 일반 2.58 160 413 3.02 160 483
사회통합 0.80 40 32 1.20 40 48
소계 2.23 200 445 2.66 200 531
대일 일반 2.35 200 470 2.92 216 631
사회통합 1.32 50 66 1.30 54 70
소계 2.14 250 536 2.60 270 701
제주 일반 2.18 80 174 2.44 80 195
사회통합 1.65 20 33 1.40 20 28
소계 2.07 100 207 2.23 100 223
수원 일반 2.24 160 359 3.60 160 576
사회통합 1.35 40 54 2.03 40 81
소계 2.07 200 413 3.29 200 657
경기 일반 2.27 160 363 3.21 160 513
사회통합 1.10 40 44 1.75 40 70
소계 2.04 200 407 2.92 200 583
이화 일반 2.19 120 263 2.35 129 303
사회통합 0.87 30 26 0.67 33 22
소계 1.93 150 289 2.01 162 325
부일 일반 2.09 160 335 2.36 160 378
사회통합 1.23 40 49 1.40 40 56
소계 1.92 200 384 2.17 200 434
한영 일반 2.17 200 433 2.55 216 551
사회통합 0.78 50 39 0.80 54 43
소계 1.89 250 472 2.20 270 594
대구 일반 2.12 120 254 2.59 120 311
사회통합 0.93 30 28 1.80 30 54
소계 1.88 150 282 2.43 150 365
안양 일반 2.07 200 413 2.33 200 466
사회통합 1.02 50 51 0.86 50 43
소계 1.86 250 464 2.04 250 509
김해 일반 2.03 75 152 2.20 75 165
사회통합 1.88 25 47 2.20 25 55
지역우수 1.20 25 30 1.96 25 49
소계 1.83 125 229 2.15 125 269
울산 일반 1.96 140 275 2.36 140 330
사회통합 1.14 35 40 1.06 35 37
소계 1.80 175 315 2.10 175 367
고양 일반 2.00 200 400 2.92 200 583
사회통합 0.88 50 44 1.46 50 73
소계 1.78 250 444 2.62 250 656
충남 일반 2.09 135 282 2.38 135 321
사회통합 0.80 35 28 1.51 35 53
다문화 0.00 5 0 0.20 5 1
소계 1.77 175 310 2.14 175 375
전북 일반 1.80 128 230 1.97 128 252
사회통합 1.63 32 52 1.06 32 34
소계 1.76 160 282 1.79 160 286
경남 일반 1.88 160 301 1.96 192 376
사회통합 1.05 40 42 1.02 48 49
소계 1.72 200 343 1.77 240 425
대원 일반 1.78 200 356 2.25 216 485
사회통합 1.08 50 54 1.37 54 74
소계 1.64 250 410 2.07 270 559
인천 일반 1.74 200 347 1.88 200 376
사회통합 0.90 50 45 1.14 50 57
소계 1.57 250 392 1.73 250 433
서울 일반 1.66 200 331 2.23 216 482
사회통합 0.52 50 26 0.70 54 38
소계 1.43 250 357 1.93 270 520
부산국제 일반 1.58 160 252 2.31 160 369
사회통합 0.68 40 27 0.98 40 39
소계 1.40 200 279 2.04 200 408
청주 일반 1.52 160 243 1.51 160 242
사회통합 0.88 40 35 1.15 40 46
소계 1.39 200 278 1.44 200 288
경북 일반 1.50 100 150 2.09 100 209
사회통합 0.72 25 18 2.00 25 50
소계 1.34 125 168 2.07 125 259
부산 일반 1.17 200 233 1.41 200 282
사회통합 0.34 50 17 0.60 50 30
소계 1.00 250 250 1.25 250 312
일반 계 2.15 4877 10492 2.56 5018 12826
사회통합 계 1.11 1231 1371 1.33 1267 1685
기타 계 1.39 44 61 1.84 44 81
합계 1.94 6152 11924 2.31 6329 14592
*기타=일반/사회통합 제외한 정원내 전형(지역우수, 다문화, 강원지역내학교장추천)

2015 서울대 고교별 등록자수 현황(외고 27개교)
순위 고교명 등록
수시
등록
정시
등록
고교
유형
지역
1 대원외고 79 48 31 외고 서울 광진
2 대일외고 32 28 4 외고 서울 성북
2 명덕외고 32 22 10 외고 서울 강서
4 한영외고 31 22 9 외고 서울 강동
5 경기외고 23 15 8 외고 경기 의왕
5 고양외고 23 8 15 외고 경기 고양
7 대전외고 15 10 5 외고 대전 서
7 안양외고 15 4 11 외고 경기 안양
9 과천외고 11 6 5 외고 경기 과천
10 부산외고 8 5 3 외고 부산 연제
11 수원외고 7 6 1 외고 경기 수원
11 대구외고 7 3 4 외고 대구 달서
11 김해외고 7 2 5 외고 경남 김해
14 성남외고 6 3 3 외고 경기 성남분당
14 강원외고 6 2 4 외고 강원 양구
16 부산국제외고 4 4   외고 부산 해운대
16 서울외고 4 3 1 외고 서울 도봉
16 이화외고 4 3 1 외고 서울 중
16 동두천외고 4 2 2 외고 경기 동두천
16 울산외고 4   4 외고 울산 북
21 미추홀외고 3 3   외고 인천 남동
22 경남외고 1 1   외고 경남 양산
22 부일외고 1 1   외고 부산 사하
22 인천외고 1 1   외고 인천 부평
22 전남외고 1 1   외고 전남 나주
22 전북외고 1   1 외고 전북 군산
22 충남외고 1   1 외고 충남 아산
합계 331 203 128  
*2015.2.12. 등록마감일 등록자 기준
*순위=동률일 경우 수시등록, 정시등록 많은 순
*학교유형=졸업생 입학당시
*줄임: 자사(전국)=전국단위 자사고, 자사(광역)=광역단위 자사고, 영재=과학영재학교, 자공=자공고, 자율=자율학교, 과중=과학중점학교
*기초자료제공=국회 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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