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5월 강연, 토스가 추구하는 조직문화의 이상향을 주제로 웨비나 진행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협업해 HR 최신 트렌드와 실전적 지식 공유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잡플래닛 HR포럼' 채널에서 14번째 웨비나를 25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하이퍼포먼스팀을 만드는 몰입의 조직문화를 가진 토스의 'One Team Culture'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연사로는 토스의 김형진, 김천지 Culture Evangelist가 나서 강연을 진행하고, 잡플래닛의 공동 창업자인 김지예 이사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토스의 두 연사는 웨비나에서 ▲토스가 추구하는 문화의 이상향 ▲토스의 문화 구축 과정 ▲One team culture를 갖기 위한 노력 등의 다양한 조직문화 사례와 실무적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잡플래닛 온라인 웨비나는 기업 정보 플랫폼으로서 잡플래닛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HR과 관련한 수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사전 질문을 골라 답변해주는 Q&A 시간도 마련된다. 25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이벤터스의 참가신청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질문과 실시간 질문, 만족도 조사를 남긴 25명의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잡플래닛 김지예 이사는 "코로나19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 기업들이 좋은 인재 확보를 위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인재 밀도 유지를 기대하는 HR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잡플래닛은 평점 3.0 이상의 기업 채용 공고만을 보여주는 '프라이빗 채용관' 서비스를 3월 오픈했으며, 잡플래닛을 통해 지원해 합격하면 축하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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