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학원생 등록금 지원하는 '미래인재양성 지원사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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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대학원생 등록금 지원하는 '미래인재양성 지원사업' 신설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0.10.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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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과기대가 미래 지식 창출을 선도할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재양성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대학원생에게 미래인재장학금(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14일 전했다. 미래인재양성 지원 사업은 서울과기대 대학원 특화 전략의 하나로서, 공모 경쟁의 방법으로 교육연구단(팀)을 선정하여,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해외 연구 인턴십, 산업체 공동연구, 국제공동연구 등을 지원하는 서울과기대 자체 인력양성사업이다.

서울과기대는 10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에서 데이터사이언스학과(산업공학과)의 데이터사이언스와 비즈니스 포텐셜 교육연구단, 건설시스템공학과(국방방호공학과 공동 참여)의 건설융합기술 기반 방호안전 분야 미래인재 양성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지원 대상 학과는 △기계설계로봇공학과 △기계공학과 △안전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소재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건축과 △전기정보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안경광학과 △나노바이오융합공학과 △신재생에너지융합협동과정 △스마트에너지시스템협동과정 등 총 16개 학과로, 이번 2학기부터 160여명의 대학원생에게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미래인재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훈 총장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급 연구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자체적으로 미래인재양성 지원 사업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우리대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용연구중심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과기대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21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 /사진=서울과기대 전경
. /사진=서울과기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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