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약대] 비수도권 21개약대 905명 모집 '전년 동일'.. 우석대 인제대 조선대 '면접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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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약대] 비수도권 21개약대 905명 모집 '전년 동일'.. 우석대 인제대 조선대 '면접폐지'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09.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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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지역인재 고교/대학출신자 통합.. '2024부터 6년제 전환'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비수도권 21개약대(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목포대 부산대 순천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는 지난해와 동일한 905명을 선발한다. 가군 370명, 나군 535명 모집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군별 모집인원 변화가 없는 특징이다. 대신 원광대의 경우 지난해 지역인재 선발에서 전북고교 출신과 대학 출신을 나눠서 선발했지만, 올해는 고교/대학을 통합해 가군과 나군 각 6명을 선발하는 변화다. 전형에서는 우석대와 인제대 조선대가 모든 전형의 방식을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방식으로 변경했다.

약대는 모집군별로 1개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최대 2개대학이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지원횟수가 한정적인 만큼, 지원예정인 대학별 전형방법을 파악해 지원 전략수립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특히 대학별 전형별 모집군별로 PEET 영어 전적대학성적 서류평가 등 평가요소별 비중이 상이해, 자신에게 유/불리하게 적용되는 전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PEET성적에서도 대학별로 과목별 반영 비율과 성적 활용 방식 등에 차이가 있어,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1학년 수도권 21개약대 정원내 기준 모집인원은 강원대(나군50명) 경북대(가군15명/나군15명) 경상대(나군30명) 경성대(가군20명/나군30명) 계명대(가군15명/나군15명) 고려대(세종)(나군30명) 단국대(천안)(가군30명) 대구가톨릭대(가군20명/나군30명) 목포대(가군12명/나군18명) 부산대(가군40명/나군30명) 순천대(가군12명/나군18명) 영남대(가군35명/나군35명) 우석대(가군20명/나군20명) 원광대(가군20명/나군20명) 인제대(가군15명/나군15명) 전남대(가군36명/나군24명) 전북대(가군15명/나군15명) 제주대(가군15명/나군15명) 조선대(나군75명) 충남대(가군25명/나군25명) 충북대(가군25명/나군25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지역인재를 선발하는 특징이다. 지역인재전형은 ‘지방대학 육성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학육성법)’ 제15조에 따라 실시하는 제도다. 수도권대학을 중심으로 쏠림현상이 가속화하면서 비수도권 지역 우수인재의 이탈현상을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지역인재전형을 통하지 않더라도 전체 입학인원 중에서 지역 고교를 졸업한 입학생이 일정비율 이상이 되도록 권고하고 있다.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은 각 30%, 강원권은 15%의 비율이다.

올해 약대입시는 PEET 경쟁률이 9.5대1로 집계되면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학년 9.6대1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올해 32세이상 접수자가 2132명으로 지원자의 12.8%를 차지하면서 역대 최고 비율을 갱신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교육전문가들은 취업한파로 대학 재학중인 3학년 이상 학생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2022학년부터는 약대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대학이 학부모집을 실시하면서 대입판도도 변경된다. 37개약대 중 34개 전환을 확정했고, 나머지 3개교(강원대 부산대 충남대) 가운데 강원대는 전환을 위해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와 충남대가 2+4년제를 유지한다면 PEET의 폐지가 좀 더 늦춰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대학의 학부전환으로 대학 재학생들의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약대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졸업인원을 통해 약사 취득자수를 통제하는 만큼, 6년제 전환을 실시한 대학의 경우 2023학년(2022학년 입학생, 2학년)까지는 정원을 맞추기 위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고령자 수가 늘어난 이유도 점차 기회가 줄어드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비수도권 21개약대는 지난해와 동일한 905명을 선발한다. 가군 370명, 나군 535명 모집이다. 올해 전형방식에 변화가 있는 곳은 우석대와 인제대다. 지난해까지 단계별 전형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 모든 전형을 일괄합산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면접을 폐지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비수도권 21개약대는 지난해와 동일한 905명을 선발한다. 가군 370명, 나군 535명 모집이다. 올해 전형방식에 변화가 있는 곳은 우석대와 인제대 조선대다. 지난해까지 단계별 전형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 모든 전형을 일괄합산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면접을 폐지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대학별 전형방법.. 면접실시14개교, 미실시4개교, 면접실시+미실시3개교>
약대 전형방법은 단계별 전형과 일괄합산방식의 전형으로 구분된다. 단계별 전형은 1단계에서 PEET 영어 전적대학성적 서류 등의 요소로 대학별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성적과 2단계 면접점수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반면 일괄합산방식의 경우 면접 없이 PEET 영어 전적대학성적 서류 등을 일괄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특징이다.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면접을 통해 부족한 성적을 만회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2021학년 비수도권 21개약대 가운데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만 운영하는 곳은 14개교, 면접 미실시 또는 면접실시/미실시 전형을 같이 운영하는 곳은 각 3개교다. 지난해까지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을 운영했지만, 올해 모든 전형의 방식을 면접 미실시 전형으로 변경한 곳은 우석대 인제대 조선대다.

- 면접미실시 4개교, 우석대 인제대 조선대 ‘추가’
올해 면접 미실시 전형을 운영하는 약대는 우석대 원광대 인제대 조선대다. 원광대의 경우 지난해에도 면접을 실시하지 않았지만, 올해 우석대와 인제대 조선대가 추가된 특징이다. 우석대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군 일반10명 PEET우수자4명 지역인재6명, 나군 일반14명 지역인재6명 총40명을 선발한다. PEET우수자를 가군에서만 따로 선발하는 특징이다. 올해 PEET우수자를 제외한 일반/지역인재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다. 기존 1단계 PEET75%+영어12.5%+전적대학12.5%, 2단계 1단계성적80%+심층면접20%에서 올해 PEET70%+영어20%+전적대학10%로 일괄합산하는 방식으로 전형방법을 변경했다. 면접이 폐지되고, 1단계에서 평가하던 PEET와 전적대학성적 비중이 줄어들고 영어성적 비중이 확대된 특징이다. PEET성적 반영방법은 생물추론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각 25%로 비중이 동일하다. PEET우수자는 PEET100%로 선발한다.

인제대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군 일반11명 지역인재4명, 나군 일반11명 지역인재4명 총30명을 선발한다. 기존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방식 전형으로의 변화가 있다. 면접을 폐지하면서 PEET70%+영어10%+전적대학10%+서류10%로만 선발이 이뤄진다. 지난해 1단계 전형방법과 비교하면 60%였던 PEET성적비중이 확대되고, 20%였던 영어성적비중이 축소된 특징이다. PEET성적 영역별 반영비율은 동일하다. 생물추론40% 일반화학20% 유기화학20% 물리추론20%다.

원광대는 가군 일반14명 지역인재6명, 나군 일반14명 지역인재6명 총40명을 모집한다. 올해 기존 전북 고교출신과 대학출신을 가/나군으로 나눠 따로 지역인재로 선발했던 것과 달리, 가군과 나군에서 고교/대학출신을 통합해 선발하는 변화다. 모든 전형이 일괄합산방식으로 진행된다. PEET성적 영어10점 전적대학10점을 합산해 높은 순서대로 합격자를 정한다. PEET성적의 경우 표준점수를 과목별 반영비율에 곱해 반영점수를 산출한다. 과목별 반영비율은 생물35% 일반화학35% 유기화학15% 물리추론15%다. 

조선대는 나군에서만 75명을 선발한다. 일반52명 지역인재23명이다. 올해 면접평가가 삭제된 특징이다. 전형방법은 기존 1단계 PEET75%+영어12.5%+전적대학12.5%, 2단계 1단계성적80%+심층면접20%에서 PEET80%+영어10%+전적대학10% 일괄합산방식으로 변경된다. PEET성적은 영역별 취득표준점수의 합을 활용해 산출한다.

- 면접실시 단계별전형만 운영 14개교
올해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만 운영하는 곳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목포대 순천대 영남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14개교다.

강원대는 나군에서 일반40명 강원지역인재10명 총5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PEET70%+영어20%+전적대학1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80%+면접20%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PEET성적 산출에는 성적의 백분위를 사용하고, 생물추론35% 일반화학25% 유기화학20% 물리추론20%로 반영한다. 

경북대는 가군 지역인재15명, 나군 일반15명 총3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와 일반전형의 모집군이 다른 특징이다. 1단계에서 PEET71.4%+영어14.3%+전적대학14.3%로 3배수를 통과시키고, 1단계성적70%+면접3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PEET성적의 경우 과목별 배점이 상이하다. 생물추론150 일반화학150 유기화학100 물리추론100으로, 영역별 취득 표준점수에 각 배점을 곱하는 방식이다.

경상대의 경우 나군에서 일반20명 지역인재10명 총3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PEET70.6%+영어17.6%+전적대학11.8%를 통해 3배수를 선발, 2단계에서 1단계성적85%+면접15%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PEET성적은 과목별로 생물추론30% 일반화학20% 유기화학30% 물리추론20%로 반영하며, 백분위를 활용한다.

경성대는 가군 지역인재20명, 나군 일반30명 총50명이다. 1단계에서 PEET성적80%+영어20%로 3배수를 선발한다. 전적대학 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고 PEET성적과 영어성적만 평가하는 특징이다.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90%+면접10%로 최종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PEET 영역별 반영비율은 생물추론40% 일반화학20% 유기화학25% 물리추론15%로 생물추론 비중이 큰 특징이다.

계명대의 경우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운영하는 특징이다. 가군에서 약학일반10명 약학지역인재5명, 나군에서 제약학일반10명 제약학지역인재5명 총30명을 선발한다. 명칭에 차이는 있지만 모두 약사시험을 통해 약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PEET83.3%+영어11.1%+전적대학5.6%로 정원의 4배수 인원을 1단계에서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90%+심층면접10%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PEET성적비중이 큰 특징이다. PEET 영역별 가중치는 생물추론30% 일반화학25% 유기화학25% 물리추론20%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고려대(세종)은 나군에서 일반25명 지역인재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PEET35%+영어30%+전적대학10%+서류평가25%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면접40%로 합격자를 정한다. 타대학과 비교해 서류평가를 실시하며, PEET성적비중이 적은 특징이다. 2단계에서는 면접비중이 커 역전기회가 있는 셈이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생물추론30% 일반화학25% 유기화학25% 물리추론20%다. 점수반영 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단국대(천안)은 가군에서만 일반25명 지역인재5명 총3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PEET80%+10%+전적대학10%로 3배수를 통과시키고, 1단계성적80%+면접2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PEET 영역별 반영비율은 생물추론35% 일반화학30% 유기화학30% 물리추론5%로 물리추론 비중이 작은 특징이다. 반영영역별 성적은 백분위점수를 활용한다.

대구가톨릭대의 경우 가군에서 지역인재20명, 나군에서 일반30명 총5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PEET70%+영어20%+전적대학10%로 3배수를 통과,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60%+심층면접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려대(세종)과 마찬가지로 면접비중이 큰 특징이다. PEET 반영방법은 생물추론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각 25%로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해 점수를 산출한다.

목포대는 가군에서 지역인재12명, 나군 일반18명 총3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가운데 7명은 지역대학, 5명은 지역고교 출신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 PEET70%+영어12.5%+전적대학12.5%, 2단계 1단계성적80%+심층면접20%다. 1단계에서는 정원의 3배수를 통과시킨다. PEET는 영역별 백분위점수를 활용해 생물추론30% 일반화학20% 유기화학30% 물리추론20%로 반영해 점수를 산출한다.

순천대는 가군에서 지역인재12명, 나군에서는 일반18명 총30명을 모집한다. 목포대와 동일하게 지역인재는 출신고교/대학에 따라 모집인원이 다르다. 전남고교 출신자는 9명, 전남대학 출신자는 3명이다. 전형방법은 1단계 PEET70%+영어12.5%+전적대학12.5%, 2단계 1단계성적80%+면접20%다. PEET는 영역별 백분위를 반영하며, 생물추론30% 일반화학25% 유기화학25% 물리추론20%로 가중치를 부여한다.

영남대는 가군에서는 제약학과 나군에서는 약학과를 선발한다. 가/나군 각 일반20명 지역인재15명으로 총7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1단계에서 PEET70.6%+영어17.6%+전적대학11.8%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85%+면접15%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PEET의 경우 영역별로 가중치가 다르게 적용된다. 생물추론2.1 일반화학2.1 유기화학1.2 물리추론0.6이다. 백분위에 가중치를 곱해 성적을 산출한다.

전남대의 경우 가군에서 일반18명 지역인재18명, 나군에서는 일반24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는 가군에서만 선발하는 특징이다. 전형방법은 동일하게 적용되는 특징이다. 전형방법은 1단계 PEET75%+영어12.5%+전적대학12.5%, 2단계 1단계성적80%+면접20%다. 1단계에서는 3배수를 선발한다. PEET성적은 영역별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고, 표준점수를 반영해 점수를 산출한다.

전북대는 가군에서는 지역인재15명, 나군에서 일반15명 총30명을 모집한다. 지역인재는 전북고교 출신자7명, 전북대학 출신자8명이다. 전형방법은 모두 일반과 지역인재 모두 동일하다. 1단계에서 PEET62.5%+영어25%+전적대학12.5%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80%+면접20%로 최종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PEET 영역별 가중치는 없고, 표준점수의 합을 활용해 점수를 산출한다.

충남대는 가군 일반18명 지역인재7명, 나군 일반17명 지역인재8명 총50명을 모집한다. 1단계 전형방법은 1단계 PEET75%+영어12.5%+전적대학12.5%, 2단계 1단계성적80%+서류평가15%+면접5%으로 1단계에서는 2.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면접비중이 작은 특징이다. PEET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와 영역별 문항수를 활용해 대학이 정한 방식으로 점수를 환산한다.

- 면접 실시+미실시 모두 운영 3개교.. 부산대 제주대 충북대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과 미실시하는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곳은 부산대 제주대 충북대 3개교다. 수도권의 경우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경우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전형을 운영하는 곳이 많다. 부산대와 충북대는 우선선발 전형을 운영해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과 미실시하는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특징이다. 반면 제주대는 모집군에 따라 전형방법이 다른 특징이다. 나군은 면접을 실시하지만, 가군은 면접 없이 일괄합산방식으로 전형을 운영한다.

부산대는 가군40명 나군30명 총70명을 선발한다. 가/나군 모두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특징이다. 가군에서는 20명, 나군에서는 15명을 우선선발한다. 우선선발은  우선선발 시 면접을 실시하지 않으며, 전형방법은 PEET10%+영어25%+전적대학25%+서류평가40%로 일괄합산하는 방식이다. 일반선발인 경우 PEET71.4%+영어14.3%+전적대학14.3%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70%+면접30%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PEET성적 반영방법도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에 차이가 있다. 우선선발의 경우 PEET 영역별 백분위 평균값을 구분해 1등급부터 4등급까지 구분하고, 배점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PEET 영역별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지역인재와 관련해서는 따로 지역인재 선발전형을 두지 않고 쿼터제를 운영한다.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지원자를 모집인원의 30%이상 되도록 선발한다. 가/나군으로 나눠 군별로 적용하며, 우선/일반선발 합산한 인원의 30%다. 가군은 12명, 나군은 9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셈이다.

충북대의 경우 가군에서 약학과, 나군에서 제약학과를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가/나군 각 일반17명 지역인재8명으로 총50명이다. 우선선발을 운영하며 가/나군에서 각 일반5명 지역인재2명을 우선선발인원으로 모집한다. 일반과 지역인재 전형에서 우선선발인 경우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일괄합산방식의 전형을 통해 선발을 실시한다. 우선선발 전형방법은 PEET80%+영어10%+전적대학10%다.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 1단계는 우선선발 전형방법과 동일하다. 2단계 전형에서는 1단계성적 87%+심층면접13%(인성4.3%+지성8.7%)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PEET 과목별 반영비율은 4개영역 각 25%로 동일하다.

제주대는 가/나군 각 일반10명 지역인재5명 총30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 전형방법이 다른 특징이다. 나군의 경우 면접을 실시하지만, 가군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일괄합산방식으로 전형을 운영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가군은 PEET68.4%+영어15.8%+전적대학15.8%로 선발이 이뤄진다. 반면 나군의 경우 1단계 전형은 가군과 동일하지만, 2단계전형에서 1단계성적95%+면접5%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나군에서 면접을 실시하긴 하지만, 면접비중이 작은 특징이다. PEET 영역별 반영비율은 생물추론30% 일반화학20% 유기화학30% 물리추론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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