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전문대특집] 전문대학 수시 87.3% '확대'.. 학생부위주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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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전문대특집] 전문대학 수시 87.3% '확대'.. 학생부위주 75.7%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9.15 10:39
  • 호수 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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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위주 12.5% 서류위주 9% 실기위주 2.9% 순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국 133개 전문대학이 2021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7.3%를 모집한다. 전년 86%보다 확대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체 모집인원 자체가 축소되면서 수시모집인원 자체도 축소됐지만 정시에서 축소폭이 더 크기 때문에 전체 모집인원 대비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확대됐다. 전국 134개 전문대학 중 농협대를 제외한 133개교가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전문대교협은 수시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수시1차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9월23일 시작해 26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대면 진학상담이 어려워진 학부모/수험생들에게 대학별 맞춤형 입학정보와 일대일 진학상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133개 전문대학이 2021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7.3%를 모집한다. 전년 86%보다 확대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체 모집인원 자체가 축소되면서 수시모집인원 자체도 축소됐지만 정시에서 축소폭이 더 크기 때문에 전체 모집인원 대비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확대됐다. 전국 134개 전문대학 중 농협대를 제외한 133개교가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전문대교협은 수시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수시1차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9월23일 시작해 26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대면 진학상담이 어려워진 학부모/수험생들에게 대학별 맞춤형 입학정보와 일대일 진학상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동일한 전공명도 2/3/4년과정 달라>
수업연한 전공특성에 따라 전공은 2년과정 3년과정 4년과정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2년과정 비중이 줄어든 반면 3년과정 4년과정이 늘어났다. 2년과정은 10만7466명(61.4%)으로 2020학년 11만4890명보다 7424명(6.5%) 줄었다. 3년과정은 5만3405명(30.5%)을 모집, 2020학년 5만1114명보다 2291명(4.5%) 늘었다. 4년과정은 1만4027명(8%)을 모집, 2020학년 1만3154명보다 873명(6.6%)이 늘었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대학의 전공을 선택할 때 동일한 전공명이라 하더라도 대학에 따라 수업연한이 2년과정 3년과정 4년과정으로 다르므로 대학 지원 시 관련 전공에 대한 상세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전형유형에 따라서는 학생부위주/면접위주/서류위주/실기위주로 구분된다. 전형요소는 학생 선발 시 실제 적용되는 평가항목으로, 전형요소 중 주된 요소를 ‘위주’로 지칭한다. 평가항목 반영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학생부위주로 뽑는 경우가 가장 많다. 13만2344명(75.7%)을 선발, 2020학년 13만7199명보다 4855명(3.5%) 줄었다. 면접위주 서류위주 전형은 확대된 반면, 학생부위주 실기위주는 줄었다.
학생부위주에 이어 면접위주가 2만1778명(12.5%)을 선발한다. 2020학년 2만1468명보다 310명(1.4%) 확대됐다. 서류위주는 1만5660명(9%)을 선발해, 2020학년 1만5324명보다 336명(2.2%) 늘어난다. 실기위주는 5116명(2.9%)을 선발, 2020학년 5167명보다 51명(1%) 줄어든다.

<간호/보건 4만249명 ‘최대’>
전문대학에서 가장 많이 모집하는 전공은 간호/보건이다. 2020학년 3만8307명보다 1110명 확대된 4만249명을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에서 23% 비중을 차지한다. 기계/전기전자가 3만5553명(20.3%)으로 뒤를 이어 20%를 넘겼다.

호텔/관광2만8397명(16.2%) 회계/세무/유통1만3193명(7.5%) 외식/조리1만1923명(6.8%) 건설/건축/안전1만275명(5.9%) 디자인/뷰티9714명(5.6%) 유아/보육/아동7632명(4.4%)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7233명(4.1%) 생활체육4146명(2.4%) 화학/신소재/생명과학2566명(1.5%) 실용음악2218명(1.3%) 농림/수산1242명(0.7%) 국방465명(0.3%) 기타92명(0.1%) 순이다.

<수시1차 9월, 2차 11월 접수>
전문대학 수시는 2차까지 운영한다. 모든 대학이 원서접수 일정을 동일하게 운영하는 특징이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학생/학부모가 쉽게 기억하고 충분히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1차 원서접수는 9월23일부터 10월13일까지, 2차 원서접수는 11월23일부터 12월7일까지다.

전형기간 내에서 면접 실기 등 고사일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지원 횟수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대학(일반대 산업대 교대 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대학별 면접/실기와 관련해 비대면 운영, 전형일정 등이 조정될 수 있으니 대학별 모집요강 및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9월23일부터 26일까지>
전문대교협은 수험생 학부모 고교
진학지도교사에 전문대학 진로진학/입학정보 제공을 위한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를 9월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상담시 수험생 학부모 대학관계자의 감염노출 가능성이 증가되면서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입학정보는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며, 수험생은 진학하고자 하는 각 대학 상담을 ZOOM이나 카카오채널을 통해 일대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대학/학과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서는 박람회 기간 전인 9월19일 하루동안 현직 고교 교사의 전화상담을 실시한다. 박람회와 고교교사상담 사전예약기간은 9월14일부터 18일까지다. 박람회 기간 내 대학별 상담자가 많을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사전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방법은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을 원하는 대학부스나 진학상담을 선택 후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식이다.

전문대학 2022시행계획 수시88.4% ‘비중 확대’
2022학년 전문대학 수시 비중은 88.4%로 전년 86.2%보다 확대된다. 다만 수시/정시 전체 합산 모집인원이 20만명 미만으로 줄어들면서 수시/정시 모두 모집인원의 규모 자체는 줄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35개 전문대학이 수립한 ‘2022학년 전문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고2가 치르게 될 2022입시에서는 전체 19만8458명을 모집한다. 2021학년 20만8327명보다 9869명 줄어든다. 정원내 모집인원은 15만6543명(78.9%)으로 2021학년 16만2126명(77.8%)보다 5583명 줄고, 정원외 모집인원도 4만1915명(21.1%)으로 2021학년 4만6201명(22.2%)보다 4286명 줄어든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한 이유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정원내외 모집인원 모두 감축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수시 134개교 17만5398명 선발>
2022학년 전문대학은 수시에서 134개교 17만5398명(88.4%)을 선발하고, 정시에서 135개교 2만3060명(11.6%)을 선발한다. 수시의 경우 2021학년 17만9486명보다 4088명이 감소했다. 전문대학은 수시를 2회로 나눠 실시한다. 수시1차는 2021학년 13만6497명보다 1210명 증가한 13만7707명을 선발하고, 수시2차는 2021학년 4만2989명보다 5298명이 감소한 3만7691명을 선발한다. 정시의 경우 2021학년 2만8481명보다 5781명이 감소한 2만306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정원내)의 경우 6만2207명, 정원내 특별전형은 9만4336명, 정원외 특별전형은 4만1915명을 각 선발한다. 모두 2021학년보다 모집인원이 줄어든다.

선발유형별로 보면 학생부위주전형을 통해 13만6443명(68.8%)을 선발한다. 면접위주 2만4512명(12.4%), 서류위주 2만2699명(11.4%), 수능위주 7581명(3.8%), 실기위주 7223명(3.6%)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의 경우 2021학년 7402명보다 179명(2.4%)이 증가한 7581명을, 면접위주는 2021학년보다 2만4287명보다 225명(0.9%) 증가한 2만4512명을 선발한다.

<‘최대’ 간호/보건 22.9%>
전공분야별로 살펴보면 간호/보건분야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4만5449명(22.9%) 규모다. 기계/전기전자 3만8941명(19.5%), 호텔/관광 3만2300명(16.3%), 회계/세무/유통 1만5337명(7.7%), 외식/조리 1만3138명(6.6%) 순이다.

전공별 모집인원이 대부분 감소한 가운데, 간호/보건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 생활체육 실용음악 국방분야는 2021학년 대비 모집인원을 늘려 선발한다.

<수시2차까지 운영.. 1차 접수기간 2021년 9월10일부터>
전문대학 입시는 수시는 2차까지 운영하며, 정시는 한 차례만 실시한다. 원서접수 일정은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한다. 모집시기별 전형기간 내에서 면접 등의 고사일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지원 횟수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수시에 지원해 1개대학(일반대 산업대 교대 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한(최초/충원합격) 학생은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은 금지된다.

모집별로 지원해 입학할 학기가 같은 2개이상 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1개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입학지원방법을 위반한 학생은 추후 전산자료를 검색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2학년 수시1차 접수기간은 2021년 9월10일부터 10월4일까지다. 2차는 11월8일부터 11월22일까지다. 최초합격자를 12월16일까지 발표한다. 충원합격 발표는 12월29일까지다.

정시 접수기간은 2021년 12월30일부터 2022년 1월12일까지다. 2022년 2월8일까지 최초합격자를 발표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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