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구직자 10명 중 9명 가량, "취업정보 수집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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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구직자 10명 중 9명 가량, "취업정보 수집 어렵다"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0.03.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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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게임업계 구직자 대다수가 취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구직자들은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며 꼭 필요한 정보로 포트폴리오 자료/가이드를 꼽았다. 국내 1위 게임전문 취업 포털, 게임잡이 게임업계 구직자 994명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취업정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8일 전했다.

게임업계 구직자 10명 중 9명 가량(88.8%)이 취업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답변은 △게임운영/QA(91.5%)와 △개발/기술(89.0%) 직군에서 평균보다 높게 집계됐다. 이들 구직자들이 취업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느낀 주요 이유는 '어떤 정보를 수집/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52.4%)'와 '게임업계 취업 정보 자체가 부족해서(45.9%)'였다. 이외에 '취업에 성공한 지인/선배 등이 없어서(36.7%)',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10.2%)' 등의 답변도 순위에 올랐다(*복수응답).

이어 게임업계 구직자 중 86.6%가 '취업을 준비하며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보가 있다'고 답했다. 게임잡 조사 결과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취업정보는 '합격자/현직자들의 포트폴리오 자료·가이드(51.2%)'였다. 2위는 '합격 스펙/합격 자소서(35.8%)'였고, '자격 요건/우대사항(20.6%)'은 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채용규모/일정(17.2%)', '급여(연봉) 수준(15.2%)', '면접 기출 문항(14.9%)' 등도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며 필요한 정보들로 꼽혔다(*복수응답).

게임잡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자료 등 취업을 준비하며 다양한 자료가 필요하지만 원하는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고 말하며 “게임잡 '커뮤니티'게시판에서 제공하는 직무분석자료, 게임업계 뉴스자료 등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게임업계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느끼는 어려움에는 '정보 부족에 따른 막막함(49.1%)', '실패할지도 모르는 불안감(45.1%)', '빨리 취업에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37.3%)', '취업준비 비용 등 경제적 어려움(25.1%)' 등이 있었다(*복수응답).

*자료=게임잡
*자료=게임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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