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고, 시간강사(음악) 채용.. 접수 27일까지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양천구 안양천로 소재 공립일반고인 신목고가 시간강사(음악)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음악이다. 채용기간은 채용시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주당 수업시수는 7시간이다. 보수는 시간당 2만 2000원이다. 자격요건은 중등 2급 정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전형일정은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이력서, 교원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31일이다.

신목고는 1986년 설립인가를 받았다. 교원수는 100명(남 28명 / 여 72명), 학생수는 1188명(남 548명 / 여 640명)이다. 신목고는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7명, KAIST등록자 2명 등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