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도서관, '선사의 기억-너를 만나다' 김성동 작가 초대 개인전..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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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도서관, '선사의 기억-너를 만나다' 김성동 작가 초대 개인전.. 30일까지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1.20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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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울산교육청은 울산남부도서관이 '문화 수(水)북(book)데이' 김성동 작가 초대개인전을 '선사의 기억-너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이달 30일까지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토를 주제로 태고의 인간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형상과 형상 너머의 형상을 구상, 비구상으로 재구성한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되살아나는 생생함과 오랜 시간 동안 멈추어 선 것과 같은 형상, 그것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과 누군가의 손에서 손으로 이어져 매만져지며 아주 천천히 빛바래고 닳아 변해가는 질감과 소박하고 은은하게 풍겨오는 빛바랜 황토의 색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서 잠시 멈추어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동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과 구상전 입선 등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부지회장), 울산사생회, 울산전업작가회, 한국신표현작가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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