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사범계열 취업률 50.9%,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톱3
상태바
[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사범계열 취업률 50.9%,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톱3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1.17 14:57
  • 호수 32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대 지리교육 성대 컴퓨터교육 한대 교육공학 모집단위 톱3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매년 취업난 심화가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다. 구직이 쉽지 않은 만큼, 대학 진학 시 취업률 역시 중요한 잣대로 부상했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18년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사범계열의 경우 50.9%로 나타났다. 사범대학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다.

연세대의 교육과학대학 취업률이 67.2%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63.9%) 성균관대(61.8%) 순으로 톱3였다. 졸업자가 1명으로 취업률 100%를 나타낸 연대 사회체육과를 제외하면 서울대 지리교육과 취업률이 90.9%로 가장 높았다. 성대 컴퓨터교육과(85.3%), 한대 교육공학과(84.6%) 순으로 톱3였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상위15개대의 2018년 사범계열 취업률을 살펴본 결과 평균 50.9%인 가운데, 연세대의 교육과학대학 취업률이 67.2%로 가장 높았다. /사진=연세대 제공
상위15개대의 2018년 사범계열 취업률을 살펴본 결과 평균 50.9%인 가운데, 연세대의 교육과학대학 취업률이 67.2%로 가장 높았다. /사진=연세대 제공

<상위15개대 계열별 취업률 사범 50.9%>
사범계열에서 100% 취업률인 곳은 연대 사회체육과로, 졸업자 중 미산정지표를 제외한 1명이 취업한 경우였다.

100%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보면 서울대 지리교육과가 90.9%로 가장 높았다. 졸업자 중 미산정 지표를 제외한 11명 중 10명이 취업했다.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85.3%(29명/34명), 한양대 교육공학과84.6%(11명/13명) 순으로 톱3였다.

사범대학 평균 취업률이 높았던 곳은 연세대다. 교육과학대학 평균 취업률이 67.2%였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사회체육과100%(1명/1명) 스포츠레저학과72.9%(35명/48명) 체육교육과66.7%(8명/12명) 체육교육학과66.7%(16명/24명) 교육학전공62.5%(20명/32명) 교육학과60%(12명/20명) 순이었다.

연대에 이어 서울대의 취업률이 평균 63.9%였다. 지리교육과90.9%(10명/11명) 독어교육과80%(8명/10명) 수학교육과74.1%(20명/27명) 체육교육과70%(21명/30명) 불어교육과68.4%(13명/19명) 사회교육과65%(13명/20명) 영어교육과63.3%(19명/30명) 화학교육과61.5%(8명/13명) 지구과학교육과60%(6명/10명) 국어교육과58.3%(14명/24명) 생물교육과57.1%(4명/7명) 윤리교육과57.1%(8명/14명) 물리교육과53.8%(7명/13명) 교육학과45.5%(5명/11명) 역사교육과43.8%(7명/16명) 순이었다.

성균관대가 61.8%로 톱3를 끊었다. 사범대학에 속한 4개 모집단위는 컴퓨터교육과85.3%(29명/34명) 교육학과67.6%(25명/37명) 한문교육과59.3%(16명/27명) 수학교육과33.3%(11명/33명) 순의 취업률이었다.

톱3에 이어 고대57.5% 건대49.6% 중대47.3% 한대44.7% 이대44.6% 숙대44% 외대43.2% 인하대42.4% 동대36.7% 순이었다. 사범대학이 없는 경희대 서강대 서울시립대는 제외했다. 

고대는 체육교육과의 취업률이 66.2%(43명/65명) 순으로 가장 높았다. 역사교육과65.6%(21명/32명) 교육학과64.3%(27명/42명) 지리교육과64.1%(25명/39명) 컴퓨터교육과58.3%(7명/12명) 가정교육과58.1%(18명/31명) 영어교육과47.9%(23명/48명) 국어교육과47.7%(21명/44명) 수학교육과42.9%(15명/35명) 순이었다.

건대는 교육공학과가 73.9%(17명/23명)로 가장 높았다. 일어교육과66.7%(8명/12명) 체육교육과66.7%(16명/24명) 수학교육과44.4%(12명/27명) 영어교육과32%(8명/25명) 음악교육과28.6%(8명/28명) 순이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01-17 16:53:44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US뉴스 세계대학순위.. 서울대 성균관대 고대 KAIST 연대 톱5
  • ‘수능최저 충족 비상’..2021 수능 결시율 사상 최대 기록하나
  • '연소득 1억 이상' 의대생 서울대 84.5% '최다' .. 가톨릭대 인하대 연대 영남대 톱5
  • [2020 9월 모의고사] 만만치 않았다.. '수능보다 대체로 어려워'
  • [2020 9월 모의고사]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종로 이투스 최다
  • [2021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하락’.. 서강대 ‘최고’ 26.13대1 한양대 성대 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