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9년 GNU 지역 내리사랑 멘토링'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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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9년 GNU 지역 내리사랑 멘토링' 캠프 열어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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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부터 17일까지 경상대 가좌캠퍼스에서 열려
경남도내 20개 고교 체육 계열 진학 희망 학생 34명 참가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상대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간 경상대 가좌캠퍼스에서 '2019년 GNU 지역 내리사랑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대는 고교생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으로 고교생의 진로 결정 수준과 진로 준비 상태에 따라 단계별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GNU 지역 내리사랑 캠프는 체육 교사의 꿈을 키우는 진로 확정 단계의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체육 전공 심화, 실기, 교직 인성/적성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경상대는 이번 캠프에서 경남지역 20개 고교(거창중앙고, 금남고, 김해삼방고, 남지고, 명덕고, 남해제일고, 밀양고, 범어고, 사천고, 삼천포고, 서상고, 서창고, 신등고, 아림고, 진주외고, 창선고, 통영고, 통영여고, 함안고, 합천여고) 체육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3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진학 콘텐츠를 제공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공 실기 역량을 신장하기 위한 체력 측정과 실기 종목별 연습, 전공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운동 역학 분석과 운동 생리학 특강, 전공 교직을 이해하기 위한 교직 특강, 기초 학습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영어 듣기 평가, 개인 맞춤형 코치 및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하는 멘토-멘티제로 구성됐다.

박상식 입학본부장은 "경상대는 2018년부터 교육 취약 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리사랑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는 거점 국립대로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체육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소외 지역 고등학생의 진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경상대 제공
사진=경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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