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인문과학계열 취업률 64.4%, 성균관대 서울대 고대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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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인문과학계열 취업률 64.4%, 성균관대 서울대 고대 톱3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1.14 14: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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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포르투갈어과 90%.. 인하대 철학과(88.9%), 외대 인도어과(85.7%) 순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매년 취업난 심화가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다. 구직이 쉽지 않은 만큼, 대학 진학 시 취업률 역시 중요한 잣대로 부상했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18년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인문과학계열의 경우 64.4%로 나타났다. 문과대학 인문대학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다.

성대의 문과대학 평균 취업률이 75.1%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70.1%), 고려대(69.4%) 순으로 톱3였다. 개별 모집단위별로 보면 모집인원이 한 자리수로 작아 100% 취업률을 기록한 곳을 제외하고, 외대 포르투갈어과가 90%로 가장 높았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상위15개대의 인문과학계열 평균 취업률은 64.4%로 나타났다. 성균관대가 75.1%로 가장 높았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상위15개대의 인문과학계열 평균 취업률은 64.4%로 나타났다. 성균관대가 75.1%로 가장 높았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상위15개대 계열별 취업률 인문 64.4%>
인문계열에서 100% 취업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한 자리수의 졸업자를 배출한 경우였다.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동남아시아언어문명)(취업자1명) 아시아언어문명학부(서아시아언어문명)(1명) 아시아언어문명학부(일본언어문명)(1명), 동국대 철학윤리문화학부 윤리문화학전공(2명), 외대 영미문학전공(1명) 영어학전공(1명) 중국언어문화전공(2명) 일본언어문화전공(1명), 서강대 일본문화전공(1명), 경희대 영어학과(1명)였다.

100%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가장 취업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외대 포르투갈어과로, 졸업자 중 미산정 지표를 제외한 10명 중 9명이 취업해 90%의 취업률이었다. 인하대 철학과(88.9%), 외대 인도어과(85.7%) 순으로 톱3였다.

문과대학 인문대학 외국어대학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평균 취업률이 높았던 곳은 성균관대다. 문과대학 취업률이 평균 75.1%이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중어중문학과82.5%(47명/57명) 한문학과77.8%(7명/9명) 프랑스어문학과77.5%(31명/40명) 러시아어문학과77.1%(27명/35명) 독어독문학과76%(38명/50명) 영어영문학과75.8%(50명/66명) 문헌정보학과75%(36명/48명) 사학과74.5%(35명/47명) 국어국문학과68.8%(53명/77명) 철학과68.8%(22명/32명) 순이었다.

성대에 이어 서울대 인문대학 취업률이 평균 70.1%였다. 아시아언어문명학부(동남아시아언어문명)100%(1명/1명) 아시아언어문명학부(서아시아언어문명)100%(1명/1명) 아시아언어문명학부(일본언어문명)100%(1명/1명) 서어서문학과84.6%(11명/13명) 국사학과81.8%(18명/22명) 고고미술사학과 미술사학전공80%(4명/5명) 영어영문학과77.3%(17명/22명) 불어불문학과75%(12명/16명) 중어중문학과73.9%(17명/23명) 미학과73.3%(11명/15명) 서양사학과71.4%(5명/7명) 언어학과71.4%(5명/7명) 국어국문학과63.6%(14명/22명) 노어노문학과50%(3명/6명) 독어독문학과50%(2명/4명) 종교학과50%(3명/6명) 동양사학과40%(2명/5명) 철학과36.4%(4명/11명) 고고미술사학과 고고학전공0%(0명/0명) 순이었다.

고려대 문과대학이 69.4%로 톱3를 끊었다. 전공별로는 언어학과84.6%(22명/26명) 한문학과81%(17명/21명) 노어노문학과80%(24명/30명) 독어독문학과80%(16명/20명) 중어중문학과75.7%(53명/70명) 불어불문학과73.2%(30명/41명) 영어영문학과72%(95명/132명) 사회학과71.6%(73명/102명) 국어국문학과71.2%(37명/52명) 철학과67.9%(19명/28명) 일어일문학과64.7%(22명/34명) 서어서문학과62.7%(37명/59명) 심리학과59%(36명/61명) 한국사학과50%(9명/18명) 사학과48.8%(20명/41명) 순이었다.

고대에 이어 한양대(인문과학대학) 69.3%, 동국대(문과대학) 66.4%, 인하대(문과대학) 65%, 이화여대(인문과학대학) 64.4%, 중앙대(인문대학/외국어대학) 63.7%, 서울시립대(인문대학) 63.3%, 숙명여대(문과대학, 영어영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 포함) 62.8%, 한국외대(동양어대학/서양어대학/통번역대학/동유럽학대학/국제지역대학/영어대학/중국어대학/인문대학/일본어대학) 62.6%, 연세대(문과대학) 61.3%, 서강대(문과대학) 60.8%, 경희대(외국어대학/문과대학) 60.8%, 건국대(문과대학) 57.7% 순이다.

한양대는 독어독문학과에서 72.2%(13명/18명)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중어중문학과71.1%(32명/45명) 철학과70.6%(12명/17명) 국어국문학과69.6%(32명/46명) 사학과67.9%(19명/28명) 영어영문학과67.6%(48명/71명) 순이었다.

톱5를 끊은 동국대의 경우 한 자리수 졸업자를 배출해 100%를 기록한 윤리문화학 전공을 제외하면 국어국문학전공에서 83.3%(10명/12명)로 가장 높았다. 문예창작학전공75%(3명/4명) 사학과70%(21명/30명) 영어영문학부 영어통번역학전공69.6%(39명/56명) 일어일문학과68.4%(13명/19명) 영어영문학부 영어문학전공66.7%(18명/27명) 영어통번역전공66.7%(2명/3명) 철학과66.7%(2명/3명) 중어중문학과60%(21명/35명) 국어국문학과56.3%(9명/16명) 영어영문학전공50%(2명/4명) 철학윤리문화학부 철학전공44.4%(4명/9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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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1-14 19:57:48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0-01-14 19:56:19
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Royal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음.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나오는 학설은 국사에서 가르치는 성균관 자격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되었다는것. 두산백과나 여러 백과사전도 같은 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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