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고, '한국의 유교문화 유산'과 '청년의 길' 주제로 초청 특강 열어
상태바
남해 창선고, '한국의 유교문화 유산'과 '청년의 길' 주제로 초청 특강 열어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11.22 17:45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 향교 김종도 전교와 서관호 시조 시인 초청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남해 창선고(교장 최성기)는 22일 남해 향교 김종도 전교와 시조 시인인 서관호씨를 초청해 각각 '한국의 유교 문화 유산'과 '청년의 길이란'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초청 특강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교 방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국의 유교 문화 유산'의 주제로 강의한 김종도 전교는 "향교는 예전에 유교문화 위에서 설립 운영된 국립교육기관이었고, 유교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는 실천적 이념을 행함으로써 가장 가치 있는 삶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라며 "인륜의 보편적 가치를 유교의 도로 드러내는 유교의 실천적 의미를 학생들이 잘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관호 시조시인은 '청년의 길이란'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사람의 일생과 청년의 미래, 그리고 인생의 미래와 연결지어 '값지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며 "자연의 순리에 맞춰 정도로 나아가면 인격의 완성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기에는 문화 창조를 항상 가슴에 새겨 나라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많은 고민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1학년 최윤녕 학생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유교의 참뜻을 알게 돼 보람이 있었고, 청년들이 지향해야 할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창선고는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전/후반기에 2~3회에 걸쳐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남해 창선고 제공
사진=남해 창선고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19-11-23 14:29:31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1-23 14:28:32
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 http://blog.daum.net/macmaca/2632

윤진한 2019-11-23 14:26:20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7월 모의고사] 수능과 다른 '출제범위'.. 수학 과탐Ⅱ
  • [2020 7월 모의고사] ‘만만치 않았다’.. 국86점 수(가)84점 수(나)76점
  • 2022의대정원 3400명 '역대최대'되나.. 2022부터 10년간 4000명 확대추진
  • [2020 7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 2021 서울대 학종 안내 완결판.. 학종 가이드북 공개 “넓고 깊게 학습하라”
  • 2021수능 "난도 조절 못한다" 유은혜 .. 6월모평 재학생/재수생 격차 예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