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5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이 시청률 7.2% (TNMS, 전국)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저스티스'는 19회 4.2%, 20회 5.1% 시청률로 '신입사관 구해령' 보다 시청률이 낮았으며 SBS '닥터 탐정' 역시 10회 1부 시청률 3.8%, 2부 3.6%로 '신입사관 구해령' 보다 시청률이 낮았다.

또 비지상파 수목드라마도 MBC '신입사관 구해령' 보다 시청률이 모두 낮아 '신입사관 구해령'이 수목 드라마 1위를 굳건히 했다.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6회 시청률(TNMS, 유료가입) 은 2.4% 그리고 OCN '미스터 기간제'10회 시청률은 3.5%를 기록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이 출연하는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로맨스 실록이다.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신세경.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차은우.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신세경.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차은우.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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