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모평] 종로하늘 "6월 모평, 작년 불수능보다 어렵게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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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평] 종로하늘 "6월 모평, 작년 불수능보다 어렵게 출제"
  • 김경 기자
  • 승인 2019.06.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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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행 수능 도입사상 전년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려운 모의고사"

[베리타스알파=김경] 종로학원하늘교육(이하 종로하늘)은 24일 발표된 2020학년 6월 모의고사(이하 6월모평)에 대해 "작년 불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며 특히 국어에 대해 "현행 수능 도입사상 전년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려운 모의고사"라 평했다.

종로하늘에 의하면, 6월모평은 특히 수학가, 나형 모두 그리고 탐구영역이 사탐, 과탐 모두 전과목에서 전년도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국어도 전년에 비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낮아졌지만 현행 수능 도입사상 전년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려운 모의고사였다. 전년도 국어의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 150점, 금년 6월 144점, 현행 2005학년 이후 2009학년도, 2011학년도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이었다.

만점자 비율도 국어, 수학가형에서 모두 전년 본수능보다 낮아졌다. 국어는 0.01%로 전년 본수능 0.03%보다 낮아졌고, 수학가는 0.28%로 전년 본수능 0.39%보다 낮아졌다.

종로하늘은 문과 "수학나형 학력편차 커지고, 학력저하현상 전년 고3보다 커졌을 것"이라 추정하며, 추정 근거로 "수학나형은 만점자 비율이 0.69%로 전년 0.24%보다는 높아졌고, 1등급컷 추정점수가 원점수 기준 100점만점중 전년 본수능 88점에서 89점으로 높아졌지만, 표준점수는 전년 본수능 139점에서 145점으로 높아져 이는 금년도 학생들중 상위권 학생은 늘어나지만, 하위권 학생이 많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어 학생간 학력편차가 커졌고, 하위권 학생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어도 상대평가 때만큼 어려워, 절대평가제이지만 상대평가 때만큼 수험생 부담이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종로하늘은 "영어도 1등급 비율 7.8%는 상대평가로 시행된 2017학년 당시 90점이상 추정 비율 7.8%와 동일하고, 2017학년 당시 영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되므로, 이번 6월모평 영어시험은 어려웠다고 판단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수험생에겐 "어려운 수능에 대비하는 학습전략이 가장 안정적일 것으로 보여진다"고 조언하며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들은 영어과목을 소홀히 않는 것도 중요하다. 영어과목의 등급상승이 국어, 수학 점수 상승보다 더 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변별력이 높은 연세대, 경희대, 이대, 한국외대, 중앙대 등이 이 같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탐구영역은 사탐 9과목, 과탐 8과목 전체 17과목 모두 전년도 본수능 때보다 어렵게 출제되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도 본수능때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사탐, 과탐 영역 또한 어렵게 출제된다라는 기조하에 정밀한 학습이 요구된다"고도 조언했다. 종로하늘에 의하면, 한국사의 1등급 비율은 24.01%로 전년도 본수능 36.52%보다는 어렵게 출제, 한국사 또한 전년도 본수능 때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제2외국어/한문에서는 아랍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00점으로 문제 난이도보다는 수험생들 수준이 매우 고르지 않다라는 것을 의미, 묻지마 아랍어 선택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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