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사강, 7년 만에 복귀.. 치명적인 매력 흩날리며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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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사강, 7년 만에 복귀.. 치명적인 매력 흩날리며 첫 등장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9.01.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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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배우 사강이 안방극장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강은 24일 방송된 MBC '봄이 오나 봄' 3, 4회에서 이름이 '사장'인 만화방 사장 역으로 첫 등장, 치명적인 매력을 흩날리며 방광규(김광규 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제대로 홀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장과 방광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사장의 만화방에는 남자 손님들로 가득했다. 그 이유는 사장의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 때문.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블라우스와 흰색 스키니진마저 완벽히 소화해낸 사장은 눈빛, 말투, 걸음걸이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도함 그 자체였다.

특히 붉은 입술이 매혹적이었다. 방광규 역시 사장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것. 사장은 마치 키스를 부르는 듯한 입술로 "방광~규"라고 말하며 그의 혼을 쏙 빼놓았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 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사강. /사진=MBC '봄이 오나 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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