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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역자사고] 계성(대구) 0.69대1 '2년연속 미달'.. 일반 0.69대1사회통합 0.69대1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8.12.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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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구의 광역단위자사고 계성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경쟁률은 0.69대1(모집350명/지원241명)이었다. 지난해 0.71대1(350명/248명)보다 지원자가 7명 줄은 영향이다. 2년 전과 비교해 12만 명 이상 학령인구가 줄어든 영향과 함께 올해 자사고 폐지 논란까지 겹치면서 학부모들이 불안감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서울과 지방 가릴 것 없이 광역자사고들이 미달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 0.69대1, 사회통합 0.69대1>
일반전형은 280명 모집에 193명이 지원해 0.69대1로 마감했다. 모집인원의 변동은 없었지만 지원자가 5명 줄어 경쟁률도 지난해 0.71대1(280명/198명)보단 소폭 하락했다. 2016학년 2.05대1(280명/575명), 2017학년 1.14대1(274명/311명), 2018학년 0.71대1(280명/198명), 2019학년 0.69대1(280명/193명)으로 4년 연속 경쟁률이 하락하고 있다. 학령인구 절벽과 함께 새 정부 출범 이후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탓에 지원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의 경우 여타 지역과 달리 자사고가 3개로 가장 많아 지원자가 분산되는 요인도 크다. 

사회통합은 70명모집에 48명이 지원해 미달을 빚었다. 경쟁률은 0.69대1이었다. 0.71대1(70명/50명)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올해 지원자가 2명 줄은 셈이다.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구의 광역단위자사고 계성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경쟁률은 0.69대1(모집350명/지원241명)이었다. 지난해 0.71대1(350명/248명)보다 지원자가 7명 줄은 영향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잔여일정>
1단계 합격자는 18일 오후2시 홈페이지에서 공개됐다. 면접은 22일 교내 지정 면접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27일 오후2시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합격자의 출신중학교에도 통지된다. 합격자는 1월5일 오전10시 교내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합격자 소집에 참석해 입학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계성고는>
계성고는 대구 서구에 위치한 사립고다.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 선교사가 건립했으며 1919년 대구/영남지방 3.1운동의 산실이었다. 서울대 등록실적은 2016학년 4명, 2017학년 1명, 2018학년 3명이다. 지난해 대입 실적은 수시 3명으로 서울대 등록자를 낸 광역자사고 37개교 가운데 성신고 한대부고 대건고 대광고 숭문고와 함께 공동2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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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람 기자  soora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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