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김국진 강수지가 결혼 후 부부로 첫 공동 MC를 맡으면서 화제를 모았던 '할머니네 똥강아지' 시청률이 연속 상승하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시청률은 3.1%를 기록했는데 2일 시청률 2.5%에서 9일 3.0%로 상승하더니 이날 다시 한번 3.1%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배우 이로운이 당찬 중국 진출 꿈을 밝히면서 댄스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자 이로운의 할머니는 어디로 전화해 하이라이트 양요섭을 초대해 소개를 시켜 주었다. 또 남능미의 손자 권희는 가족들의 운전을 책임져온 할아버지 고생을 덜기 위해 이유 있는 운전면허에 도전 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로운 할머니.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처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