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뜻밖의 Q' 한동근이 여유 폭발 '돌부처'에 등극했다. 그는 등장부터 인자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명품 가창력을 뽐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한동근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동근, 오마이걸 승희, 모모랜드 주이가 이번 주 새로운 Q플레이어로 등장한다. 세븐틴 승관은 '이번 주 뜻밖의 Q 실습생분들~'이라며 세 사람을 소개했고 이들은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송!'이란 주제에 맞게 청량미 가득한 활약으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한동근이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를 잃지 않았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어떤 상황이 와도 '돌부처'를 연상하게 하는 여유를 뿜어내며 다른 Q플레이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 한동근이 흔들림 없는 자세로 명품 가창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알고 보니 그는 '아는 만큼 들리는 노래'에 도전해 '가왕'다운 파격적인 보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동근. /사진=MBC '뜻밖의 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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