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동대는 26일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북부 40세 이상 중년을 대상으로 '동네행복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동네행복 이야기' 프로그램은 경기북부 지역의 전통소리에서 현대음악까지를 삶과 엮어 다루는 무료 인문학 강좌로, 의정부/양주/동두천 및 구리/남양주 주민이면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생 40명은 20일까지 경동대 평생교육원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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