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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키사이트와 5G‧사물인터넷 공동연구 나선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06.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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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포스텍은 정보통신연구소가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 IoT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포스텍은 이번 협약으로 POSTECH 정보통신연구소가 세계적인 5G 및 IoT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서영주 소장은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키사이트 공동연구센터를 POSTECH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키사이트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1991년 설립된 연구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임연구원과 IT 관련학과 교수 및 연구진이 참여하는 IT 분야 중점연구소다. 2016년 12월부터는 지역 내 우수 산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육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의 융합 및 시너지 효과를 통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포스텍은 정보통신연구소가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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