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4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엑스콘'(Wanna One : X-Con)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프로듀서 지코가 유닛을 함께 할 멤버로 강다니엘과 김재환을 선택하는 순간이 차지 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 때 순간 시청률은 전국1.2%, 수도권에서는 1.7%까지 상승 했다. '워너원고: 엑스콘'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은 전국 1.0%, 수도권에서는 1.3%로 전국과 수도권에서 강다니엘과 김재환을 선택하는 순간 시청률이 각 각 0.2%P, 0.4%P 높았다. 지코가 강다니엘과 김재환을 선택하는 순간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고 고정했음을 알 수 있다.

'워너원고: 엑스콘'는 워너원의 예상하지 못했던 미지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미스터리 음악 예능 프로젝트로 매주 월요일 방송 되며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지코. /사진=Mnet '워너원고: 엑스콘' 캡처
김재환. /사진=Mnet '워너원고: 엑스콘' 캡처
지코 김재환 강다니엘. /사진=Mnet '워너원고: 엑스콘' 캡처
김재환 강다니엘. /사진=Mnet '워너원고: 엑스콘' 캡처
헤이즈. /사진=Mnet '워너원고: 엑스콘' 캡처
넬. /사진=Mnet '워너원고: 엑스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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