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인박스-우(고입) 2018 서울대 실적 톱100
[단독] 2018서울대 수시 톱50.. 일반고 12개교 ‘약진’분당 서현고 7명 ‘수직상승’.. 진선여고(서울) 영동고(서울) 각 4명 증가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12.26 21:06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2018학년 서울대 수시최초 합격자 조사 결과, 톱50은 합격자 배출 7명에서 끊겼다. 톱30부터 일반고가 다수 등장하기 시작했다. 톱30에 든 4개교와 함께 톱50까지 총 12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와 동일한 숫자다. 분당의 서현고가 지난해 최초합 기준 1명에서 올해 7명으로 6명이 증가해 실적이 크게 상승했고, 진선여고가 지난해 5명에서 올해 9명으로 4명이 늘었고, 영동고(서울)도 지난해 3명에서 올해 7명으로 실 늘었다. 경기고는 지난해 6명에서 올해 8명, 동아고(부산)는 지난해 5명에서 올해 7명으로 각 2명의 실적상승을 일궜다. 서현고가 평준화지역 일반고임에도 상당한 실적을 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단대부고 경기고 진선여고 상문고 등 교육특구 소재 일반고들도 발 빠른 수시체제 전환을 선보인 양상이다. 특히 상문고는 최근 5년간 수시 등록실적 37명으로 지난해는 10명의 수시 등록자를 내면서 교육특구 소재 일반고 중에서도 수시체제가 돋보였다. 

과고 중에선 부산과고가 8명으로 공동35위에 올라 공동29위(9명) 경기북과고의 뒤를 이었다. 고양국제고는 2016학년 불과 3명이었던 최초합 실적이 지난해 8명으로 늘어난 데 더해 올해도 8명을 배출하면서 외고 국제고 기피현상을 무색하게 했다. 지난해 국제고 서울대 등록실적 1위를 기록한 인천국제고도 8명의 실적이다. 서울지역 광역자사고 중에선 보인고 배재고 현대고가 각 7명을 최초합격자 배출로 톱50에 들었다. 

2018학년 서울대 최초합격 실적 톱50 고교들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영재학교 6개교(232명), 과고 7개교(93명), 전국단위 자사고 8개교(169명), 외고 9개교(154명), 광역단위 자사고 6개교(51명), 일반고 12개교(101명)이다. 

올해 실적 비공개 방침인 한국영재는 충분히 톱50내에 들 만한 학교다. 2018 서울대 수시에서 영재학교가 252명의 등록자를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영재의 올해 수시 최초합은 20명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 톱50은 물론 톱20내에 진입 가능한 숫자다. 한국영재는 KAIST 부설이라는 특성상 매년 KAIST 등록실적이 압도적인 특징이다. 지난해만해도 대학에 진학한 재학생 134명 가운데 59.7%에 해당하는 80명이 KAIST에 등록했다. 2017학년 KAIST를 최종 등록한 734명 중 10.9%를 차지한다. 2위 한성과고가 35명, 3위 세종과고가 31명, 공동4위 경기과고와 경기북과고가 30명의 실적으로 KAIST 등록자 톱5인 것과 비교하면 한국영재의 등록실적은 단연 독보적이다. 최초 과학영재학교로서 국내 이공계 영재교육을 선도하는 한국영재의 설립취지가 반영된 결과다.  

매년 서울대 등록자 수 1위를 차지하는 서울예고는 올해도 수시최초합 65명으로 여타 고교들을 압도하는 실적을 냈다. 지난해 최초합 80명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고교들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다. 최근 4년간의 등록실적도 2014학년 70명, 2015학년 92명, 2016학년 74명, 2017학년 80명으로 316명이나 된다. 또 다른 서울소재 예고 '강호'인 선화예고도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29명의 실적이 나왔다. 경기소재 계원예고가 15명의 수시 최초합격자를 배출하며 선화예고의 뒤를 이었다. 지난해 최초합 6명에서 두 배 이상의 실적 상승이다. 다만 예체능계열은 통상의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가 아니고 실질적 ‘다른 무대’ 경쟁이라는 특수성이 있다는 점에서 올해부터 예고는 전체 순위에서  제외했다. 

2018학년 서울대 수시최초 합격자 조사 결과, 톱50은 합격자 배출 7명에서 끊겼다. 톱50부터 일반고가 다수 등장하기 시작했다. 톱30에 든 4개교와 함께 톱50까지 총 12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와 동일한 숫자다. 분당의 서현고가 지난해 최초합 기준 1명에서 올해 7명으로 6명이 증가해 실적이 크게 상승했고, 영동고(서울)가 지난해 3명에서 올해 7명, 진선여고가 지난해 5명에서 올해 9명으로 각 4명이 늘었다. 사진은 서현고의 전경. /사진=서현고 제공

<톱10, 영재학교 5개교.. 하나고 1위 ‘돌풍’>
예체능계열 제외 2018학년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를 가장 많이 낸 학교는 하나고다. 하나고는 올해 57명의 최초합격자를 배출, 당당히 수시 최초합격 기준 전국 '정상'에 등극했다. 이어 서울과고 51명, 경기과고와 대전과고 각 49명, 대원외고 외대부고 각 36명으로 톱5다. 

톱5 다음으론 올해 영재학교 원년을 맞은 세종영재의 위력이 상당하다. 세종영재는 올해 서울대 수시최초합 33명을 내며 대원외고와 외대부고의 뒤를 바짝 쫓는다. 1호 과학예술영재학교로 개교한 세종영재는 수학과학 기반의 교육과정에 인문예술을 접목한 특징이다. 세종영재의 교육적 지향이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융합형 인재를 찾는 서울대 입시와 잘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세종과고 29명, 대구과고 28명, 한영외고 24명으로 톱10이 형성됐다. 자연계열 비중이 상당한 서울대 입시 특성, 취업난으로 인해 번지는 문과기피현상에서도 대원외고와 한영외고가 예년 못지 않은 실적을 고수하며 공고한 수시체제를 입증했다. 

올해 서울대 수시최초합 1위는 57명을 배출한 하나고가 차지했다. 서울대 1단계 합격자 75명을 배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하나고는 1단계 합격자에 이어 최초합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그간 고수해온 전국단위 자사고 수시실적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전국 고교 1위로 상승세를 굳건히 했다. 서울 은평구 소재 전국단위 자사고로 ‘고교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웠다는 찬사를 받는 하나고는 ‘신생학교’ ‘소규모학교’ 임에도 교육력을 한껏 뽐내왔다. 학종 확대되면서 남다른 교육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올해 전까지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241명(2013학년 42명, 2014학년 52명, 2015학년 46명, 2016학년 53명, 2017학년 48명)이다.

2위는 서울과고다. 지난해 최초합 65명, 등록 59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영재학교 1위의 저력은 여전하다. 지난해 대입원년을 맞은 대전과고 광주과고가 상당한 실적으로 파란을 일으킨 데 더해 올해는 세종영재까지 가세했고, 과고 조기졸업제한이 풀리며 자연계열에서 서울대 합격 경쟁의 치열함은 날로 더해지는 모양새지만, 서울과고가 영재학교 1위 자리를 지키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340명(2013학년 80명, 2014학년 83명, 2015학년 53명, 2016학년 65명. 2017학년 59명)이다

공동 3위는 경기과고와 대전과고다. 49명이 최초합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과고는 과고 효시로 출발해 현재는 영재학교로 전환, 오랜 역사만큼 탄탄한 연구실적을 자랑한다. 서울과고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자연계열을 무대로 삼고 있지만, 뛰어난 실적은 여전했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280명(2013학년 56명, 2014학년 64명, 2015학년 54명, 2016학년 52명, 2017학년 54명)이다.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대전과고는 최초합 실적을 크게 늘리며 지난해의 파란을 이어갔다. 지난해 최초합보다 2명 증가한 49명이다. 과고에서 영재학교로 전환, 지난해 원년을 맞은 대전과고는 서울대 등록자 38명으로 파란의 주인공이 된 이후 올해도 스포트라이트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해에 이미 기준 전국 6개 과학영재학교 가운데 재학생 규모가 가장 작은 여건이었음에도 이미 영재학교의 자유로운 교육과정과 서울대 학종의 ‘궁합’을 증명했다. 

대전과고가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통상 대입자원 규모로 여겨지는 고3 재학생 대비 합격자 비율이 월등히 높다는 점이다. 톱30내 고교들의 고3 재학생 대비 합격비율을 구해본 결과 대전과고는 94명 가운데 49명 합격으로 절반 이상인 무려 52.1%가 합격했음이 밝혀졌다. 이는 경기과고 39.2%(합격 49명/고3 125명), 서울과고 38.6%(51명/132명), 세종영재 36.7%(33명/90명) 등에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였다. 최근 5년간 서울대 등록자수는 81명(2013학년 11명, 2014학년 17명, 2015학년 15명, 2016학년 0명, 2017학년 38명)이다. 다만, 지난해 전 실적들은 영재학교 체제 전환 전 쌓은 것들이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2016학년은 영재학교 전환으로 인해 실적조차 없다. 

공동 5위는 수시최초합 36명의 대원외고와 외대부고다. 대원외고의 실적은 인문계열 학생들로만 냈다는 데서 그 빛을 발한다. 자연계열 대비 인문계열 문호가 상대적으로 좁은 서울대 입시의 배경에도 불구 건재를 과시한 모양새인 때문이다. 외국어 특기자 전형 축소, 수능영어 절대평가 전환, 문과기피현상 등으로 ‘외고 몰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존재하지만, 이 같은 우려를 단번에 잠재우는 결과다. 대원외고의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233명(2013학년 39명, 2014학년 63명, 2015학년 48명, 2016학년 41명, 2017학년 42명)이다. 

서울예고 제외 지난해 실질적인 서울대 등록자 1위를 차지한 외대부고는 수시에서 36명의 최초합격자를 냈다. 보다 많은 수시실적을 낸 고교들이 상대적으로 정시에선 약점을 보인단 점을 고려하면, 정시 이후 최종 정상에는 외대부고가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구조상 정시실적이 거의 나오지 않는 영재학교, 수시 중심의 하나고 대원외고와 달리 외대부고는 뛰어난 수시실적만큼 정시실적/해외실적을 쏟아내는 학교다. 외고에서 전국단위 자사고로 전환한 이후 이과실적이 상당한데다 ‘불수능’이라 불린 지난해 수능에서 인문계열 만점자까지 배출하는 등 저력이 상당하다. '의대열풍'으로 인해 최상위 의대에 진학하는 인원들이 많은 탓에 서울대 실적에선 다소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구조로 보여진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196명(2013학년 25명, 2014학년 58명, 2015학년 30명, 2016학년 44명, 2017학년 39명)이다.

7위는 세종영재다. 수시최초합 33명이다. 과학예술영재학교로 개교한 첫 학교인 세종영재는 원년 실적부터 영재학교 판도에 도전장을 낸 모양새다. 교명에서부터 ‘융복합’ 트렌드가 접목됐고, 선발부터 6개 과학영재학교와 달리 인문예술 에세이쓰기를 실시하고 교육과정에서도 인문예술을 강조하는 등 특징적인 모습이 많다. 융복합 인재를 지향하는 최근 대입 트렌드와 궤를 같이 함은 물론이다. 446억원 가량 예산이 투입된 지자체의 든든한 지원과 인근 대덕연구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KAIST 등 교류 협력할 기관이 즐비, 첨단기자재와 교수인력의 지원 등을 활용한 교육력이 첫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의 실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8위는 서울지역 과고의 양강 세종과고다. 수시최초합 29명이다. 2016학년 조기졸업제한으로 인해 8명이란 다소 주춤한 합격실적을 냈지만, 지난해 26명, 올해 29명으로 다시금 예년 기세를 회복했다. 2015학년 이후 영재학교로 전환한 과고들이 매섭게 실적을 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한 결과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85명(2014학년 41명, 2015학년 22명, 2016학년 7명, 2017학년 15명)이다. 

9위는 대구과고다. 최초합 28명이다. 2016대입에서 영재학교 원년을 맞으며 돌풍을 일으킨 이후 3년째 꾸준한 실적이다. 대전과고와 세종영재의 약진 탓에 순위는 다소 내려앉은 모양새지만, 전국 탑10에 들 정도로 여전히 뛰어난 실적이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수는 119명(2013학년 0명, 2014학년 28명, 2015학년 22명, 2016학년 40명, 2017학년 29명)이다. 2011년 개교했기에 2014학년부터를 대입실적 원년으로 본다. 

10위는 한영외고다. 최초합 24명이다. 공동5위 대원과 더불어 톱10내 외고로 자리했다. 특기자전형 축소, 수능영어 절대평가, 문과기피 등 악조건 속에서도 수시체제를 구축하며 외고 건재를 과시했단 평가다. 한영외고의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111명(2013학년 15명, 2014학년 25명, 2015학년 22명, 2016학년 23명, 2017학년 26명)이다. 

<톱20, 12명에서 끊겨.. 충남삼성고, 광역자사 유일 톱20 진입>
톱20은 합격자 배출 12명에서 끊겼다. 광역단위 자사고 중에선 지난해 원년을 맞이한 충남삼성고가 유일하게 톱20에 들었다. 영재학교 6개교(서울과고 경기과고 대전과고 세종영재 대구과고 광주과고), 전국단위 자사고 6개교(하나고 외대부고 민사고 포항제철고 상산고 인천하늘고), 외고 7개교(대원외고 한영외고 명덕외고 대일외고 고양외고 안양외고 경기외고), 과고 2개교(세종과고 경남과고), 광역단위 자사고 1개교(충남삼성고)다. 

11위는 광주과고다. 최초합 22명이다. 지난해 대입원년을 맞은 광주과고는 지난해 최초합 14명에서 실적이 크게 늘었다. 졸업생 배출 2년차지만 상승세가 뚜렷해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학교다. 최근 5년간 등록자 수는 과고 시절인 2013학년 5명, 2014학년 6명, 2016학년 3명에 이어 영재학교 원년인 2017학년 11명 순으로 총 25명이었다.  

공동 12위는 민사고와 명덕외고다. 최초합 21명이다. 민사고는 자립형 사립고 원년멤버로 국내교육의 선진적 전환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 민사고의 교육프로그램은 수시체제를 갖춘 고교라면 벤치마킹을 하지 않은 고교를 찾기 힘들 정도로 국내 교육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진학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국내 영재교육을 선도하겠다는 학교문화는 국내대학뿐 아니라 해외대학 실적도 상당한 배경이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수는 191명(2013학년 40명, 2014학년 49명, 2015학년 34명, 2016학년 34명, 2017학년 34명)이다.

민사고와 더불어 21명의 합격자를 낸 명덕외고는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 101명(2013학년 17명, 2014학년 24명, 2015학년 22명, 2016학년 24명, 2017학년 14명)을 기록했다. 2015학년 22명, 2016학년 24명의 등록실적에서 지난해 14명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올해는 예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위는 경남과고다. 최초합 17명이다. 경남과고는 2016학년 조기졸업제한에도 12명의 실적을 내며 경쟁력을 과시한 바 있다. 뛰어난 교육효과로 세종 한성 인천 경기북 등 수도권 과고와 함께 정상권 과고로 꼽힌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74명(2013학년 20명, 2014학년 20명, 2015학년 11명, 2016학년 10명, 2017학년 13명)이다.

15위는 고양외고다. 최초합 16명이다. 지난해 최초합 8명에서 무려 2배나 실적이 상승했다. 지난해 서울대 수시 등록자 기준 경기외고 12명, 고양외고 7명으로 격차가 있었지만 올해는 경기권 8개 외고 중 1위로 올라섰다. 향후 경기권 외고 지원희망자들 사이에서 고양외고를 향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51명(2013학년 13명, 2014학년 12명, 2015학년 8명, 2016학년 11명, 2017학년 7명)이다. 

공동 16위는 대일외고와 포항제철고다. 대일외고는 서울 강북 외곽에 자리한 지리적 불리함을 이겨내기 위해 기숙사를 운영, 수시체제를 굳히면서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대원 한영 명덕 등과 함께 최전선에서 외고 실적을 쌍끌이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141명(2013학년 31명, 2014학년 27명, 2015학년 28명, 2016학년 28명, 2017학년 27명)이다. 

포항제철고는 민사고 상산고 현대청운고 광양제철고 해운대고(현재 광역단위 자사고)와 함께 자립형 사립고 출신으로 재단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자랑하는 학교다. 최근에는 임직원자녀전형을 줄이고 전국모집이 늘어난 덕에 향후 실적상승이 더욱 기대된다. 최근 5년간 서울대 등록자 수는 104명(2013학년 23명, 2014학년 25명, 2015학년 19명, 2016학년 17명, 2017학년 20명)이다.  

공동 18위는 안양외고와 충남삼성고다. 최초합 13명이다. 안양외고는 지난해 수시최초합 10명보다 3명이 늘어난 13명의 최초합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기존 수능중심 체제에서 강세를 보였던 특징을 탈피, 수시에서 점차 성과를 늘려나가는 모양새다. 경기지역 내 최고외고로 불리던 명성은 올해도 공고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36명(2013학년 4명, 2014학년 11명, 2015학년 4명, 2016학년 8명, 2017학년 9명)이다. 

졸업생 배출 2년차를 맞은 충남삼성고는 올해 광역자사고 1위로 부상했다. 졸업생 배출 첫 해인 지난해부터 9명 실적으로 광역자사고 판도를 재편한 충남삼성고는 민사고 외대부고 경기외고를 거치며 교육과정 혁신의 역사를 남겨온 박하식 교장의 남다른 리더십과 교사들의 전문성이 단연 돋보이는 학교다. 상대적으로 서울/수도권 등 대도시 대비 광역선발 효과가 뛰어나기 어렵단 단점을 막강한 교육력을 토대로 돌파한 모양새다. 재단의 막강한 지원을 날개로 삼아 연이어 상승곡선이 그려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20위는 국내 최초 국제공인 교육과정인 IB과정을 도입한 학교로 유명한 경기외고다. 선진 교육과정과 함께 뛰어난 수시체제를 구축, 꾸준한 교육효과를 내온 명문으로서 경기권 외고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60명(2013학년 4명, 2014학년 14명, 2015학년 15명, 2016학년 15명, 2017학년 12명)이다. 

<톱30, 9명에서 끊겨.. 서울고 한영고 ‘일반고 투톱’>
올해 톱30은 9명에서 끊겼다. 지난해는 10명에서 끊긴 것에 비해 1명이 줄었다. 예년 실적을 놓고 볼 때 톱20내 입성 가능성이 충분한 한국영재 한성과고 등이 비공개 방침을 밝힌 점 등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추후 전 고교실적이 집계되면 10명에서 톱30이 끊기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고교들의 면면을 보면 톱20에 이어 공동 22위 서울고 상산고 한영고 인천하늘고 각 11명, 공동26위 대전외고 한일고 공주사대부고 각 10명, 공동 29위 안산동산고 김천고 대전동신과고 현대청운고 대구일과고 각 9명이다. 공동22위에 상산고 인천하늘고와 함께 이름을 올린 서울고와 한영고는 일반고 양강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모양새다.

공동 22위에는 4개교가 자리했다. 전국단위 자사고인 상산고 인천하늘고와 일반고인 서울고 한영고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의대, 정시 실적에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상산고는 최근 수시체제를 구축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날로 의대열풍이 강화되는 탓에 다소 적응이 어려운 모양새지만, 뛰어난 교육력으로 인해 수시에서 두각을 드러낼 날도 머지 않았다는 평가다. 상산고의 최근 5년간 서울대 등록자 수는 87명(2013학년 24명, 2014학년 25명, 2015학년 15명, 2016학년 10명, 2017학년 13명)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배경으로 하는 인천지역 전국단위 자사고, 인천하늘고는 올해 수시실적이 다소 호전된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최초합이 7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4명이 늘며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시, 교육청의 지원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서울고와 한영고는 올해 일반고 양대산맥의 위상을 뚜렷이 했다. 지난해 1위던 서울고가 자리를 수성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반발짝 뒤쳐져 있던 한영고가 부쩍 몸집을 키운 모습이다. 서울고의 경우 과학중점학교의 묘미를 살리며 진학의 키를 쥔 주요 교사들이 연중 몇 차례에 걸쳐 주요 대학 입학처를 방문하고 각 학년 부장들이 입시전략팀을 구성하는 등 일사불란한 진학지도가 주효했단 평가다. 특히 서울고는 학년별로 담당 교사를 지정해 기재방법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사 간 소통을 진행하는 등 학종 대비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는 일반고다. 선발효과가 전무하지만 특목/자사고 부럽지 않은 실적을 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55명(2013학년 10명, 2014학년 9명, 2015학년 11명, 2016학년 11명, 2017학년 14명)으로 매년 두 자릿수를 넘나든다. 

서울 평준화지역 일반고로 과학중점학교마저 아닌 탓에 선발권 측면에서 불리한 여건이지만 올해 서울고와 더불어 일반고 1위에 등극한 한영고는 톱30 중 가장 눈에 띄는 학교 중 하나다. 방과후학교를 모두 재직교사들이 소화해내는 노력에 더해 정창헌 전 교장, 현 배경석 교장, 유제숙 연구부장, 박여진 진학지도부장 등 ‘공교육 진로지도 전문가’ 교사들이 포진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42명(2013학년 8명, 2014학년 9명, 2015학년 8명, 2016학년 8명, 2017학년 9명)이다. 올해 처음 두 자릿수 이상의 수시 등록자 수를 낼지도 관심거리다. 

공동 26위는 10명의 실적을 낸 대전외고와 한일고, 공주사대부고다. 대전외고는 지난해 최초합 13명보다 줄어든 10명의 실적이지만 지방 소재 외고 중에선 1위 자리를 지켰다. 전국단위 자율학교인 한일고와 공주사대부고는 중학교 최상위권 남학생들의 고교 선택지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문고다. 올해까지는 후기고인 탓에 전기고 지원 시 탈락 이후에나 지원 가능한 고교라는 약점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학기 초부터 전기고를 포기하고 두 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 적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내년 치러질 고입 동시선발에선 학비마저 저렴한 장점을 등에 업고 자사고 등과 자웅을 겨뤄볼만하다는 평이 나온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를 보면 한일고가 앞서있는 형국이다. 한일고는 64명(2013학년 14명, 2014학년 16명, 2015학년 11명, 2016학년 12명, 2017학년 11명)이며, 공주사대부고는 43명(2013학년 13명, 2014학년 10명, 2015학년 5명, 2016학년 10명, 2017학년 5명)의 수시 등록실적을 각각 냈다.  

공동 29위는 경기북과고 안산동산고 김천고 경기북과고 대전동신과고 현대청운고 대구일과고 등 6개교가 차지했다. 최초합 9명이다. 김천고와 현대청운고는 전국단위 자사고인 반면 안산동산고는 광역단위 자사고로서 선발권을 넘어선 실적을 냈다는 데서 의미가 깊다. 안산동산고는 지난해 최초합 17명보단 실적이 다소 줄었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98명(2013학년 25명, 2014학년 24명, 2015학년 16명, 2016학년 16명, 2017학년 17명)이다. 김천고는 지난해 최초합 6명에서 3명이 늘었으며 현대청운고는 지난해 7명에서 2명이 늘었다. 경기북과고는 지난해 8명(공동36위)에서 올해 1명 더 늘어난 9명으로 공동29위로 상승했다. 대전동신과고와 대구일과고도 지난해 공동42위에서 2명씩 실적이 늘며 톱30내에 드는 상승이다.  

<톱50, 7명으로 끊겨.. 분당 서현고 실적 상승폭 ‘최고’>
톱50은 7명으로 끊겼다. 공동29위인 톱34에 이어 공동35위 부산과고 단대부고 고양국제고 인천국제고 경기고 진선여고 숭덕고가 각 8명, 공동42위 상문고 송도고 보인고 성남외고 배재고 영동고 서현고 현대고 동아고가 각 7명이다. 예체능계열로 제외했지만 계원예고도 15명의 수시 최초합격자를 배출해 서울예고(65명)와 선화예고(29명)의 뒤를 이었다. 

톱30까진 일반고가 4개교에 불과했지만 톱50에선 일반고가 8개교 더 늘어 톱50 내 일반고는 12개교가 됐다. 지난해와 동일한 숫자다. 일반고 톱4는 서울고(서울서초), 한영고(서울강동)에 이어 전국모집이 가능한 자율학교 한일고(충남공주) 공주사대부고(충남공주)가 차지했으며, 이어 단대부고(서울강남) 경기고(서울강남) 진선여고(서울강남) 상문고(서울서초) 송도고(인천연수) 영동고(서울강남) 서현고(경기성남) 동아고(부산사하)로 톱30 이후는 교육특구에 몰린 특징이다. 이들 고교는 모두 평준화 소재 일반고였다. 경기고 송도고 등은 과학중점학교로 운영 중이다. 

톱50에선 실적에선 실적이 상승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학교들이 눈길을 끌었다. 일반고 중에선 서현고가 지난해 불과 최초합 불과 1명에서 올해 7명까지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동고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7명으로 최초합 4명의 실적상승을 일궜다. 진선여고는 지난해 5명에서 올해 8명으로 3명이 증가했으며, 경기고는 지난해 6명에서 올해 8명, 동아고는 지난해 5명에서 올해 7명으로 각 2명이 늘었다. 인천의 송도고는 지난해와 동일한 최초합 실적이지만 일반고 한계를 딛고 수시체제로 크게 전환한 점이 돋보였다. 올해도 7명의 합격자를 배출, 수시체제를 완비한 학교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단대부고와 상문고는 지난해보다 각각 최초합 실적인 1명, 2명 줄었지만 여전히 7명 이상의 실적으로 특정 학생의 우수함이 학교 차원의 시스템 구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톱50에서 단연 눈길을 사로잡은 서현고는 정시 중심이 뚜렷한 학교에서 올해 수시체제 전환을 선전포고한 모양새다. 서현고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등록자 기준 수시1명, 정시8명으로 정시실적이 압도적인 학교였다. 2016학년에는 수시4명 정시3명 등 7명, 2015학년에는 수시3명, 정시8명으로 지난해 다소 수시실적이 주춤한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실적이다. 경기지역에서 실적이 두드러진 수지고 양서고 운정고 세마고 등에 비해 선발권이 전무한 평준화지역 일반고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운정고와 세마고는 비평준화 자공고, 양서고는 광역단위 자율학교로 선발권이 있고, 수지고는 비평준화 일반고라는 점에서 자율학교보다는 선발에 이점이 있다. 운정고와 세마고는 비평준화 자공고로 선발권에 더해 자공고 운영지원비 등 재정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여건이 더 나은 쟁쟁한 학교들 사이에서 실적 상승을 이뤄냈다는 점은 앞으로 서현고에 더욱 주목해야 할 이유를 더했다. 

과고 중에선 부산과고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최초합 12명보단 줄었지만 세종 경남 인천 대전동신 대구일 경기북 등 쟁쟁한 과고들 사이에서 활약이 돋보인다. 문과기피 현상에 학령인구 감소까지 맞물려 경쟁률이 매년 하락하면서 위기 논란을 겪는 외고와 국제고 가운데선 고양국제고 인천국제고 성남외고 등이 톱50내에 들었다. 인천국제고는 지난해 7명에서 올해 8명으로, 성남외고는 지난해 6명에서 올해 7명으로 1명 더 증가했으며, 고양국제고는 지난해와 동일한 8명이다. 특히 고양국제고는 올해도 8명의 수시 합격자를 내면서 2016학년 3명에서 지난해 8명으로 늘어난 최초합 실적이 한 해 반짝한 실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공고히 했다. 

정시에서 강세를 보인다는 편견과 달리 발 빠르게 수시체제로 전환한 서울지역 광역단위 자사고의 활약도 돋보인다. 배재고는 지난해 5명에서 올해 7명, 보인고는 지난해 6명에서 올해 7명로 각각 2명, 1명 최초합 실적이 증가했다. 현대고는 지난해와 동일한 합격실적이다. 서울 강남구 교육특구에 자리한 현대고와 교육특구 못지않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서울 송파구 소재 보인고도 학종중심 수시체제를 입증했다. 특히 광역단위 자사고는 일반고와 견줘 내신의 유불리로 진학을 고민하는 고교지만, 올해 서울대 실적으로 자사고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강점이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2015학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해 마지막 광역단위 자사고 졸업생을 배출한 숭덕고도 지난해 3명에서 올해 8명으로 실적상승이 두드러졌다.

<서울대 합격자 왜 조사하나.. 고교 수시체제 가늠할 잣대>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수시체제, 특히 학생부종합 대비체제가 잘 갖춰져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특목/자사고 중심의 고입 선발효과보다는 학교 자체의 수시체제가 수요자에게는 중요한 고교 선택잣대가 된다. 2017학년 학교장 권한으로 고입 선발을 실시한 고교는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 광역단위 자사고 33개교, 외고 31개교, 국제고 7개교와 이미 선발을 마친 과학영재학교 8개교, 전형을 진행 중인 과고 20개교, 후기 자율학교까지 다양하다. 서울대 수시합격자 실적은 선발효과를 넘어서 수시체제 구축수준을 그대로 드러낸다. 여전히 전국단위 자사고 중엔 대세로 자리잡은 수시보다 아직까지 정시실적에 기댄 학교들이 있다. 영어내신 위주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하면서 과고 대비 운신의 폭이 좁은 선발을 실시하는 특목고인 외고 역시 상당수 학교들이 아직 수시체제로 돌아서지 못한 상황이다. 고입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시최초합 실적은 상당한 영향력 있는 고입잣대로서 작용가능한 셈이다. 

특히 서울대 실적은 국내 최상위대학이라는 위상에 더해 학종을 선도하는 수시중심의 입시를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대는 매년 80%에 육박하는 인원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100% 학생부종합으로 선발하는 특징이다. 1단계 서류심사 이후 2단계 면접의 방식이다. 서울대 수시는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으로 구분된다. 일반전형은 면접을 모집단위별 구술 및 면접고사 형태로 실시해 선발한다. 고교당 계열구분 없이 재학생 2명의 학교장추천을 받은 자만 지원할 수 있는 지균은 서류와 인성을 점검하는 면접과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하는 차이다. 지균은 세간의 오해와 달리 지원자풀을 좁혀 특목/자사고 대비 일반고에 보다 많은 합격가능성을 열어둔 전형이다. 서울대는 정량평가 중심의 정시선발보다 정성평가 중심의 수시선발에 무게를 실으면서 대입 학종확대를 선도한 것은 물론 고교교육의 정상화까지 이끌어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왔다는 평가다. 

<톱50 이후, 6명 실적 고교부터>
전국 모든 고교가 실적을 내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서울대가 단연 최고의 대학이라 말할 수는 없다. 누군가 치열한 노력의 결과를 함부로 잣대 삼아 논할 수는 없으며 학생의 진로와 처지에 맞게 진학하거나 취업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진학지도의 결과일 것이다. 다만 베리타스알파는 고교서열화보다는 수요자 중심의 고입잣대 차원에서 수시 합격자수를 기초로 막강한 수시체제 고교를 소개하고자 한다. 각 고교의 실적이 그 자체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은 독자 모두가 기억하고 박수를 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톱50 이후 고교들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민감한 정보들을 공개해 준 고교와 도움을 주신 진협, 현장 전문가들께 감사를 표한다. 동일 실적 내 고교들은 이름 순으로 배치했다. 

# 6명 배출 고교, 북일고(충남) 광양제철고(전남) 마포고(서울) 명덕고(서울) 미추홀외고(인천) 반포고(서울) 서울국제고(서울) 세광고(충북) 세화고(서울) 수원외고(경기) 숙명여고(서울) 울산과고(울산) 중대부고(서울) 창원과고(경남) 청심국제고(경기)

# 5명 배출 고교, 과천외고(경기) 대덕고(대전) 대륜고(대구) 대전고(대전) 대진여고(서울) 동덕여고(서울) 불곡고(경기) 서초고(서울) 선덕고(서울) 세종국제고(세종) 신성고(경기) 예일여고(서울) 오현고(제주) 인천포스코고(인천) 중동고(서울) 중앙고(서울) 충남고(대전) 한민고(경기) 휘문고(서울)

# 4명 배출 고교, 강원외고(강원) 거창고(경남) 경문고(서울) 경신고(대구) 경화여고(경기) 고려고(광주) 광교고(경기) 낙생고(경기) 대기고(제주) 대성고(서울) 대진고(서울) 동북고(서울) 보문고(대전) 부산일과고(부산) 부일외고(부산) 부평고(인천) 서라벌고(서울) 세일고(인천) 수지고(경기) 숭실고(서울) 양정고(서울) 오상고(경북) 운정고(경기) 유신고(경기) 이매고(경기) 이화외고(서울) 춘천여고(강원) 포항영신고(경북) 혜성여고(서울) 충렬여고(경남)

# 3명 배출 고교, 경구고(경북) 경복여고(서울) 경북고(대구) 경안고(경기) 경원고(대구) 경주고(경북) 계성고(대구) 김천예고(경북) 남해해성고(경남) 능인고(대구) 대가대부속무학고(경북) 명지고(서울) 상인고(대구) 서귀포고(제주) 서울미술고(서울) 서울외고(서울) 순창고(전북) 용문고(서울) 운호고(충북) 은광여고(서울) 이리남성여고(전북) 재현고(서울) 정의여고(서울) 정화여고(대구) 제주제일고(제주) 제주중앙여고(제주) 청원고(서울) 청주고(충북) 충남과고(충남) 한빛고(대전) 해운대고(부산) 현대고(울산) 화성고(경기)

# 2명 배출 고교, 거창대성고(경남) 경북대사대부고(대구) 경북예고(대구) 경산과고(경북) 광주숭일고(광주) 구로고(서울) 남녕고(제주) 다사고(대구) 당곡고(서울) 대구상원고(대구) 대구여고(대구) 대구외고(대구) 대성고(대전) 대전노은고(대전) 대전동산고(대전) 대전여고(대전) 대전예고(대전) 대전전민고(대전) 도안고(대전) 동국사대부여고(서울) 미림여고(서울) 부산장안고(부산) 상명사대부여고(서울) 산남고(충북) 서대전고(대전) 성보고(서울) 성주고(경북) 성화여고(대구) 안동고(경북) 양산제일고(경남) 오성고(대구) 용화여고(서울) 우신고(울산) 일신여고(충북) 점촌고(경북) 제주사대부고(제주) 진주동명고(경남) 청석고(충북) 청원고(충북) 충북과고(충북) 충북여고(충북) 충주여고(충북) 충주중산고(충북) 포산고(대구) 한국교원대부고(충북) 현일고(경북) 현풍고(대구)

# 1명 배출 고교, 경덕여고(대구) 경일여고(대구) 고창북고(전북) 괴산고(충북) 군위고(경북) 남주고(제주) 대건고(대구) 대구남산고(대구) 대구혜화여고(대구) 대소금왕고(충북) 대전만년고(대전) 대전용산고(대전) 대전지족고(대전) 대정고(제주) 덕원고(대구) 동방고(대전) 동양고(서울) 배명고(서울) 상당고(충북) 상명고(서울) 서일고(충남) 선일여고(서울) 숭의여고(서울) 신한고(경기) 심인고(대구) 양구여고(강원) 염광고(서울) 영남고(대구) 영훈고(서울) 오송고(충북) 우송고(대전) 원통고(강원) 음성고(충북) 인제고(강원) 제천여고(충북) 진천고(충북) 청구고(대구) 청란여고(대전) 청원여고(서울) 청주대성고(충북) 청주신흥고(충북) 충북예고(충북) 충주고(충북) 칠성고(대구) 홍대부고(서울) 환일고(서울)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