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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대학 2018정시 탐구 변환표준점수 공개수능70%+서류30%.. 면접 실시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12.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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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GIST대학이 2018정시에서 활용하는 탐구 변환표준점수(변표)를 22일 공개했다. 변표는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로 백분위 점수에 기반해 일정 점수를 부여하는 변환점수다. 수능 성적표 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탐구영역은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변환 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탐구영역 과목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수능을 기준으로 보면, 과탐의 경우 물리Ⅰ은 표점 만점이 72점이었지만, 지구과학Ⅰ과 생명과학Ⅱ의 표점은 만점이 69점에 불과했다. ‘상대적’ 점수인 표점의 특성 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리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들이 이를 조정하기 위해 그나마 표점보다는 유/불 리가 덜한 백분위를 활용해 다시금 점수체계를 설정하는 것이 변표의 본질이다. 

GIST대학이 2018정시에서 활용하는 탐구 변환표준점수를 공개했다. 변표는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로 백분위 점수에 기반해 일정 점수를 부여하는 변환점수다. /사진=GIST대학 제공

GIST대학은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과탐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과탐은 서로 다른 분야의 2개과목에 응시해야 한다. 과탐Ⅱ에 응시한 경우 해당 변환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영어/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1점, 4등급 82점, 5등급 70점, 6등급 55점, 7등급 40점, 8등급 25점, 9등급 10점이다.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3등급까지 5점으로 반영하며, 4등급 4.5점, 5등급 4점, 6등급 3.5점, 7등급 3점, 8등급 2점, 9등급 1점을 반영한다. 

<GIST대학 2018정시 20명 내외 모집>
올해 GIST대학 정시는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GIST대학은 수능70%와 서류30%에 인성면접 실시후 선발하는 특징이다. 인성면접은 합불만을 가린다. 영역별로 국어100, 수학200, 영어100, 과학200을 반영하며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국어16.7%+수학33.3%+영어16.7%+탐구33.3%다. 서류평가에서는 자소서 학생부 자소서증빙자료를 평가한다. 

원서는 내년1월6일부터 9일까지 접수하며 서류합격자는 1월22일 발표한다. 면접은 26일 실시하는 일정이다. 합격자는 2월1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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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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