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2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선 이기우가 외국인 게스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연예계 친구 배우 김산호, 멕시코인 로드리고, 하비에르와 한강으로 떠났다. 일행은 자전거를 빌려서 한강변을 따라 달렸다.

자전거를 타고 일행은 다인용 세일 요트를 탔다. 이기우는 "세일 요트는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요트다. 생각보다 빠르다. 생각보다 배우기도 쉬워서 날씨 좋은 날엔 더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레포츠를 즐기고 이기우는 한강 라면을 추천했다. 한강라면은 한강 공원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조리대가 있어서 은박지에 넣고 즉석에서 조리해서 먹는 라면이다. 라면을 먹고 이들은 "조금 매운데 맛있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기우.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한강 자전거.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세일 요트.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세일 요트.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세일 요트.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한강 라면.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라면먹는 외국인 게스트.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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