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인박스-좌(대입) 2018정시 전략
정시에도 수능최저 있다?..2018정시 수능최저 적용대학군 계약학과/고른기회 중심.."최소한의 수학능력 검증"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11.09 18:24
  • 호수 27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통상 수시의 수학능력잣대로 활용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정시에도 존재한다. 2018정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어디일까. 정시는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탓에 굳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도 무방한 경우가 많지만, 학과 성격이 특수하거나 지원자격에 제한이 있는 전형에서는 추합이 여러 바퀴 돌면서 합격선하락을 차단하기 위해 별도의 수능최저를 적용하기도 한다. 지원자가 해당 모집단위로 입학해 강의를 수강할 능력이 있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정시에서 수능최저를 설정하는 경우는 군과 협약해 개설한 군 계약학과인 경우와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 등 고른기회전형인 경우로 크게 나뉜다. 군 계약학과의 경우 군과의 협약을 통해 개설한 학과로, 재학기간 내내 등록금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리는 학과다. 막대한 지원이 제공되는 만큼, 교육과정 도중에 낙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학력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한 대학 관계자는 “군과 협약해 계약서를 작성해 만든 학과로, 군 측의 의사가 더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고른기회전형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자배려' 전형이다. 일반전형 지원자와 동일선상에서 경쟁하지 않는 대신, 대학에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 수학능력을 갖췄는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학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학력 수준을 확인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학과 구분 없이 고른기회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를 적용한 경우도 있지만, 의학계열이나 간호학과 등에 한해 수능최저를 적용한 대학도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시에서 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시의 경우 군 계약학과나 고른기회 전형에서도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있다. 입학 후 강의를 수강할 능력이 있는지 최소한의 수학능력을 검증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군 계약학과..고대 사이버국방 등 수능최저 적용>
정시에서 수능최저를 설정한 대표적인 경우는 군 계약학과다. 국방부와 협약한 고대 사이버국방학을 제외한 나머지 군 계약학과는 육군/해군/공군별로 수능최저가 비슷한 수준이다. 한 대학 관계자는 “군 계약학과는 군과 협약해 계약서를 작성해 만든 학과”라며 “(수능최저 역시) 군 측의 의사가 더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육군 계약학과인 군사학과는 경남대 대전대 영남대 용인대 원광대 조선대 청주대의 7개대학에서 모두 동일하게 국영수 등급합 15로 적용한다. 해/공군 계약학과는 국영수 등급합 9를 공통으로 하며, 세종대 영남대처럼 한국사 3등급을 추가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군 계약학과에서 수능최저를 설정하고 있는 이유는 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학과 개설 취지뿐만 아니라 막대한 지원/혜택 등과도 무관하지 않다. 군 계약학과는 채용형 계약학과의 하나로, 군과 협약한 학과를 뜻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졸업 후 채용이 보장되고 장학금까지 지급된다. 군 계약학과는 국방부 또는 육군/해군/공군 등과 협약을 맺기 때문에 졸업 후 장교로 임관되는 특징이다. 지원자격은 군 인사법의 제한도 받는다. 장교 임용 결격사유를 제시한 군 인사법 제10조 2항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끝까지 소화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학력수준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라며 “전액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은 학생이 도중에 낙오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검증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국방부 협약학과..고대 사이버국방학
가장 대표적인 군 계약학과는 고려대 사이버국방학이다. 수능최저는 여타 군 관련학과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수학(가) 1등급 또는 과탐(2과목) 1등급을 만족해야 한다. 고대 사이버국방학은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엘리트 사이버 보안 전문장교를 양성하는 학과다. 세계 최초로 사이버전에 대응 가능한 전문 정보보호 엘리트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돼, 2012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졸업 후에는 사이버사령부 등 사이버 국방 유관기관에서 7년간 장교로 의무복무하며 등록금을 매년 750만원 지원한다. 2018정시에서는 정원외로 나군 12명을 선발한다. 나이 제한은 만 16세 이상 23세 이하다. 육/해/공군 계약학과의 경우 대다수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전형방법은 수능80%와 실기/면접 2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실기/면접은 신원조회, 인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정, 군 면접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 해병대/해군/공군 계약학과 
상위17개대학 군 관련학과 중 하나인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에서도 수능최저를 설정하고 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의 평균 등급이 4등급대여야 한다. 신입생은 해병대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간 매년 ‘군가산복무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연간 약 750만원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졸업 후에는 해병대 소위로 임관된다. 2018정시에서는 정원내로 가군 5명을 선발한다. 나이 제한은 만 20세 이상 만 27세 이하다. 전형방법은 다단계 방식이다. 1단계 수능100%로 4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80%와 실기(체력검정)20%를 합산하고 신체검사, 인성검사, 면접, 신원조회를 통해 합불을 가린다. 

세종대는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의 두 가지 군 관련학과가 개설돼있다. 두 모집단위 모두 국어 수학 영어 등급합이 9여야 하며 항공시스템공학은 추가로 한국사 3등급을 요구한다. 국방시스템공학은 해군과 협약을 맺은 학과로, 국내 최초 국방시스템공학전공으로 해군무기체계를 전공하는 군사과학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민간사관학교다. 졸업 후에는 해군 소위로 임관된다. 대학 재학 중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의무 복무기간은 총 7년이다. 2018정시에서는 정원외로 가군 12명을 모집한다. 나이제한은 만 20세 이상 만 27세 이하다. 전형방법은 1단계 수능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80%+체력검정10%+면접10%를 합산하고 신체/인성검사 신원조사로 합불을 판정한다.  

항공시스템공학은 공군과 협약을 맺어 졸업 후 장교로 임관되는 학과다. 항공기 유도무기 로켓 등 항공우주시스템 개발을 연구하는 항공우주공학도와 국토방위를 위한 공군조종사 후보생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시스템공학과 마찬가지로 재학 중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비행교육수료자의 의무복무기간은 총 13년이다. 비행교육에 중도 탈락할 경우 7년 동안 복무하면 된다. 올해 정원외로 가군 6명을 모집한다. 나이제한은 만 20세 이상 만 27세 이하다. 전형방법은 1단계 수능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수능100%와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평가, 신원조사로 합불을 판정한다.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은 국방IT우수인재전형2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로, 국영수 수능최저가 없는 대신 한국사 3등급 이내의 조건을 내세운 특징이다. 컴퓨터, 전자 등 IT 기초/응용 학문을 기반으로 공군에 특화된 최정예 국방/항공 ICT(정보통신기술) 능력을 학습하고 수료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신입생 전원에게 공군 장학생 유지기간 중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며 대학 졸업 후 공군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2018 정시에서는 정원외로 다군 10명을 선발한다. 나이 제한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다. 전형방법은 다단계 방식이다. 1단계 수능100%로 5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80%와 면접20%를 합산하고 공군본부 주관항목인 신체검사, 체력검정, 신원조사 등의 절차로 적격성 여부를 평가한 뒤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영남대는 공군 조종장학생을 선발하는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모집을 실시한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등급합 9, 한국사 3등급이다. 2018정시에서 정원내로 가군 6명을 모집한다. 나이 제한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다. 전형방법은 1단계 수능100%로 5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 수능100%와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고사, 신원조회로 합불을 판정한다. 

충남대는 해양안보학전공에서 수능최저를 설정하고 있다. 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등급합 9다. 입학생 전원 해군장학생으로 선발되며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군사교육 후 해군소위로 임관된다. 의무복무기간은 7년이다. 2018정시에서 정원외로 가군 12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 수능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수능88%+면접11%+체력검정1%로 합산한다. 인성검사/신체검사/신원조사를 통과해야 하는 점은 여타 군 계약학과와 동일하다. 

한양대ERICA 국방정보공학은 국어 수학(가) 영어 3개 등급합 9의 수능최저를 설정하고 있다. 해군 계약학과로 졸업 후 해군 소위로 임관된다. 재학 중 4년간 군 장학금을 지급하고 7년간 의무복무해야 한다. 2018정시에서 정원외로 나군 1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 수능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70%+면접평가15%+체력검정15%을 합산하고 신체/인성검사와 신원조사로 합불을 판정한다. 

- 육군 계약학과 ‘군사학과’..수능최저 국영수 등급합15로 동일
육군본부와 협약된 학과인 ‘군사학과’는 경남대 대전대 영남대 용인대 원광대 조선대 청주대 등에 개설돼 있다. 모두 수능최저가 국어 수학 영어 등급합 15로 동일하다. 수학(가)를 응시한 경우 1등급 상향한 후 적용한다. 즉 전체 등급합이 16이어도 만족할 수 있다. 군사학과에 입학한 학생은 육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간 등록금이 육군본부에서 지원되며,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졸업 후 장교(육군 소위)로 임관된다. 

전형방법은 다단계 방식이다. 1단계 수능100%로 4배수를 통과시킨뒤 수능성적80%+체력검정10%+면접평가10%와 인성/신체검사 신원조회를 거쳐 합불을 판정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37.5%+수학37.5%+영어25%로 모두 동일하다. 

모두 정원내로 선발하며 대학별 모집인원은 경남대 15명(남자 12명, 여자 3명), 대전대 20명(남자 15명, 여자 5명), 영남대 12명(전원 남자), 용인대 12명(전원 남자), 원광대 12명(전원 남자), 조선대 12명(전원 남자), 청주대 14명(남자 12명, 여자 2명)이다. 

여자도 선발하는 대학의 경우 여자 지원자에 대해서 일부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경남대는 신체검사와 신원조회를, 대전대와 청주대는 신원조회를 실시하지 않는다. 

<일반전형 수능최저..연대(국제계열), 서울교대 등> 
계약학과를 제외한 일반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 경우도 있다. 교대의 경우 서울 전주 청주에서 일반전형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있다. 서울은 지난해 대비 기준에 변화가 생겼고, 전주는 신설한 경우다. 청주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일반전형 전 모집단위가 아닌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 경우도 있다. 연세대 국제계열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경북대(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 부산외대(파이데이아창의인재) 신경대(간호) 영남대(천마인재학부 정책과학) 인천대(동북아 국제통상) 한려대(간호) 한림대(의예)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한국교통대의 경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 교대 수능최저..서울/전주/청주
서울교대는 2018정시에서 130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지난해의 경우 한국사 4등급만 충족하면 됐지만 올해는 영어 기준이 신설됐다. 수능영어의 절대평가 전환으로 인해 수능 반영영역에서 영어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올해 수능성적은 국어33.3%+수학33.3%+탐구33.3%로 반영한다.

전주교대는 2018정시 201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서 올해부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지난해의 경우 일반전형을 제외한 농어촌 등에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했지만 올해부터 일반전형에도 수능최저를 신설한 변화다. 한국사 4등급만 충족하면 된다. 올해 수능성적은 지난해 대비 영어 반영비율이 줄어들었다. 국어28%+수학28%+영어16%+탐구28%로 반영한다.

청주교대는 2018정시 175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각 4등급, 한국사 4등급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성적은 국어25%+수학25%+영어25%+탐구25%로 반영한다.

- 일반전형 수능최저 적용..연대 국제계열 등
일반전형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 경우는 연대 국제계열이 대표적이다. 국제계열은 2017정시에서는 선발하지 않다가 올해부터 정시 선발을 실시한다. 해당 모집단위는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아시아학부 융합인문사회계열 융합과학공학계열이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나) 탐구(2과목)의 총 4개과목 등급합이 7이거나 국어 수학(가) 탐구(2과목)의 총 4개과목 등급합이 8이내다. 추가로 영어 2등급, 한국사 3등급도 만족해야 한다. 

간호학과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 경우도 있다. 신경대 간호는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 각 5등급을 만족해야 한다. 지난해와 동일한 기준이다. 중원대 간호는 국어 수학 중 1개 4등급 또는 영어 3등급의 기준을 적용한다. 한려대 간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영어 중 1개 이상 5등급의 성적을 요구한다. 일반전형 의예과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 경우는 한림대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국사 3등급의 성적을 요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대는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에서 수학(가) 과탐(1과목) 등급합 3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부산외대는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에서 수능최저가 있다. 국어 영어 중 1개영역이 2등급이어야 한다. 영남대 수능최저는 천마인재학부 정책과학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등급합 8이다. 인천대는 수능우수자에서 모집하는 동북아국제통상학부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며, 기준은 국어 수학 탐구(2과목) 중 2개 등급합 3, 영어 1등급이다. 한문을 제외한 제2외국어는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한국교통대는 전 모집단위에서 한국사 6등급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농어촌 국가보훈대상자 다문화 기초생활수급자 등 고른기회 전형>
고른기회는 지역적/경제적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전형이다. ‘농어촌 학생’ ‘다문화가정자녀’ ‘국가보훈대상자’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수시나 정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 수학능력을 검증하는 차원이다. 약자 배려 성격의 ‘고른기회’에서 주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이유다. 교육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삼은 만큼, 일반전형 학생에 비해 학력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일반 전형에 비해서는 입학 성적이 다소 떨어지는 것을 감안할 수밖에 없지만, 대학 수업을 수강할 수 있을 정도의 최저 학력 수준은 갖춰야 학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며 “많은 대학에서 고른기회 전형에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상위17개대학 중 고른기회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홍익대의 4개대학이다. 서강대는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 특수교육대상자에서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 중 3개 각 3등급,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3개 각 3등급이다. 

중대는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합 4, 서울캠 자연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등급합 4, 안성캠 자연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등급합 7이다. 동대는 특수교육대상자로 선발하는 법학 경영 컴퓨터공학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모두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등급합 6이다. 홍대는 고른기회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예정)자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기준은 캠퍼스와 계열별로 나뉜다. 서울캠 자연은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 중 1개 3등급, 서울캠 인문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3등급, 서울캠 미술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합 8, 세종캠 자연은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 중 1개 5등급, 세종캠 인문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5등급, 세종캠 미술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5등급이다. 

의학계열(의치한)/간호학과에 한해 고른기회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대구한의대 상지대 원광대 을지대 한림대다. 의대의 경우 가톨릭관동대는 농어촌 기회균형에서 국어 수학(가) 과탐 중 2개 등급합 3, 영어 1등급을 적용한다. 을지대는 농어촌학생 을지사랑드림에서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등급합 6이다. 한림대는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차상위에서 한국사 3등급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강릉원주대는 농어촌학생으로 선발하는 치의예과에 한해 국어 수학(가) 과탐(2과목) 등급합 8이다. 과탐은 지구과학을 제외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선택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는 농어촌학생, 기초수급/차상위계층으로 선발하는 한의예(자연)에서 국어 수학(가) 과탐 영어 등급합 8을 적용한다. 

간호학과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경우 을지대 간호는 국어 수학 탐구(2과목) 중 2개 등급합 6, 영어 3등급이다.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는 국어 수학 탐구 중 2개 등급합 8, 영어 3등급을 적용한다. 상지대 농어촌 간호학과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탐구(1과목) 중 2개 등급합 8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여백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