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이민기가 명 대사 '우리집 가자'를 날리며 박력남으로 등장하자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PP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4%대에 다시 진입했다.
TNMS(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10월31일 8회차 방송에서 시청률(이하 유료 가입가구) 4.0%로 지난 회차 시청률 3.3% 보다 0.7% 포인트 상승하며 PP 시청률 순위 1위, tvN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시청률 4%대를 넘긴 것은 지난 6회차 4.5% 이후 두 번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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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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