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제주대는 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청정에너지융복합산업 인력양성사업단 및 이젠 P&F와 12일 '졸업전 취업예약제 운영' MOU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 현장 실습 운영에 따른 지원 ▲졸업전취업예약제 운영에 따른 각종 지원 ▲특성화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양 기관의 대표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청정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특성화분야의 전문화 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학생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