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윤두준과 용준형이 게스트로 북해도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맛의 천국 일본 북해도로 식도락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북해도 최대 온천마을인 노보리베츠로 갔다. 이곳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지옥계곡이라고 한다. 지옥계곡은 온천마을 바로 앞에 위치한 활화산의 분화구에서 끊임없이 끓어 오르는 수증기의 모습이 마치 지옥을 연상시킨다 하여 지옥계곡으로 불린다. 이곳은 두레 1km의 대형 온천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일행은 관광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왔다. 북해도의 명물 게 요리부터 가리비, 일본 와규 스테이크 까지 있는 부페로 갔다.

윤두준이 먹는 모습을 보고 김용만이 "드리블 심하게 한다. 단독 드리블을 60m 해버린다"고 하자 윤두준은 "제가 먹방계의 메시다. 진짜 맛있다"고 맛있게 먹었다.

 

윤두준.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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