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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술] 동국대 논술우수자 489명.. 논술 52.9%+교과 47.1%전 모집단위 수능최저 적용.. 한국사 수능최저 제외
  • 강수민 기자
  • 승인 2016.02.17 00:23
  • 호수 227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강수민 기자] 동국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489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교과 40%지만, 논술/교과 기본점수를 적용한 실질반영비율은 논술 52.9%+교과 47.1%다.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가 적용되지만 한국사는 수능최저로 활용되지 않는다.

2017 대입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한 30개 대학이다. 31개 전형을 통해 1만4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개대학, 32개전형, 1만4989명 선발에서 대학 수는 동일하나 한양대(에리카)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이 폐지되면서 전형이 1개 줄었고, 대학별 선발인원 조정으로 인해 295명이 감축됐다.

일부 언론 및 교육기관에서는 28개 대학, 1만4861명으로 선발현황을 설명하며 선발비중도 지난해와 동일한 4.2%라고 안내하지만,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앙대의 변동된 선발인원을 파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30개 대학 1만4694명 선발이 실제 논술 선발 현황이며, 선발비중은 오히려 지난해 4.10%에서 4.13%로 늘어났다.

논술전형 실시 30개 대학 중 수능최저를 전면 미적용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건국대(서울) 서울과기대 경기대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2017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아주대 가톨릭대 등 2개 대학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며, 나머지 22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전 모집단위에 적용한다.

2017 대입부터 필수 응시영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사의 반영방식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전면 적용하는 7개 대학 △모집단위에 따라 한국사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갈리는 2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 요구하는 10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도 요구하지 않는 3개 대학 등으로 각각 구분된다.

전형계획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전형방법, 지원자격, 논술고사 출제유형, 논술고사 일정 등은 4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통해 공개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하여 전년도 논술 기출문제 및 평가방법, 출제의도 등이 처음 공개되는 사교육(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도 꼭 점검해야 할 지점이다. 사교육 영향평가 보고서는 3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논술고사를 출제하는 출제위원회의 출제의도 등을 알 수 있는 모의논술 일정과 논술가이드북/백서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동국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489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교과 40%지만, 논술/교과 기본점수를 적용한 실질반영비율은 논술 52.9%+교과 47.1%다.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가 적용되지만 한국사는 수능최저로 활용되지 않는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동국대(서울) 논술우수자전형 489명 선발.. 논술52.9%+교과47.1%>
동국대(서울)는 2017 수시에서 논술(논술우수자전형)로 48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499명 선발에 비해 선발인원이 10명 감소했다.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한 고교 졸업 동등 이상 학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경영학부 80명, 전자전기공학부 50명, 법학과 35명, 경찰행정학과 30명, 경제학과 20명, 국제통상학부 20명, 컴퓨터공학전공 20명, 정보통신공학전공 15명,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10명, 영어영문학부 10명, 수학과 10명, 화학과 10명, 통계학과 10명, 물리/반도체과학부 10명, 정치외교학전공 10명, 행정학전공 10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10명, 광고홍보학과 10명, 건설환경공학과 10명, 화공생물공학과 10명,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10명, 건축공학부 10명, 산업시스템공학과 10명,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10명, 생명과학과 9명, 바이오환경과학과 9명, 의생명공학과 9명, 식품생명공학과 9명, 멀티미디어공학과 8명, 철학과 5명, 사학과 5명, 영화영상학과 5명 등이다.

전형방법은 논술60%+학생부교과40%지만, 1000점 만점 기준 논술 420점, 학생부교과 240점이 기본점수인 때문에 실질 반영비율은 논술52.9%+학생부교과47.1%다. 학생부교과 점수는 모집단위 구분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의 상위 10과목을 이수단위 적용없이 반영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열 영화영상학과 ▲경찰행정학과 경영학부 ▲자연계열의 3개 모집단위군으로 구분된다. △인문계열 영화영상학과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4이내 △경찰행정학과 경영학부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중 2개 등급합 4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등급합 5이내면 수능최저를 충족한다. 경찰행정학과와 경영학부의 경우 탐구영역이 수능최저에서 활용되지 않지만 필히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는 전 모집단위에서 필수로 응시해야 하지만 이화여대와 동일하게 수능최저로는 활용되지 않는다. 탐구영역의 경우 2개 과목 중 상위 1개과목만 반영된다.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논술로 3문항 출제되며 고사시간은 100분이다. 전체 답안 분량은 인문계열의 경우 최대 1500자 이내, 자연계열은 50줄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제시문에 대한 이해도/문제 해결력 측정을 위해 문항 1~2개는 250~300자, 나머지 문항은 500~700자 분량으로 출제된다. 인문계열은 영어지문 없이 특정 전공에 치우치지 않는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자연계열은 수리, 과학의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1개 출제될 예정이다. 영화영상학과의 경우 인문계열 논술문제를 응시해야 한다. 최종 답안 작성시 흑색 볼펜/연필만 사용가능하며 출제된 문항 일부만 선택작성하는 것은 금지된다.

동국대는 논술고사를 통해 문제/주제에 대한 이해력, 문제해결력(문항에서 요구하는 답안작성능력), 지식의 풍부함과 사고의 균형감각, 분석력과 추리력 등 종합적 사고능력, 표현력(언어표현의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각 문항별 배점 합을 100점으로 하고 문항별 평가점수를 합산해 반영총점 600점으로 환산한다.

2017 동국대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모집단위 모집인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10
영어영문학부 10
철학과 5
사학과 5
수학과 10
화학과 10
통계학과 10
물리/반도체과학부 10
법학과 35
정치외교학전공 10
행정학전공 10
경제학과 20
국제통상학부 20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10
경찰행정학과 30
광고홍보학과 10
경영학부 80
생명과학과 9
바이오환경과학과 9
의생명공학과 9
식품생명공학과 9
전자전기공학부 50
컴퓨터공학전공 20
정보통신공학전공 15
건설환경공학과 10
화공생물공학과 10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10
건축공학부 10
산업시스템공학과 10
멀티미디어공학과 8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10
영화영상학과 5
소계 489

2017 동국대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
전형명 명목 반영비율 실질 반영비율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우수자 60 40 - 52.9 47.1 -

2017 동국대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
모집단위 수능최저 탐구
반영
국어 수(가) 수(나) 영어 사탐 과탐 최저기준 한국사
인문/영화영상 수(가/나) 사/과탐 2개 등급합4 필수응시 1과목
경영/경찰행정 수(가/나) - 2개 등급합4
자연 수(가) - - 과탐 2개 등급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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