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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술] 건국대 논술우수자 484명.. '수능최저 미적용 유지'논술 60%+교과 20%+비교과 20%
  • 강수민 기자
  • 승인 2016.02.16 23:54
  • 호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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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강수민 기자] 건국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484명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지난해 논술에 한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수능최저를 수시 전체 전형에서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방법은 논술60%+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20%로 실질반영비율도 동일하다.

2017 대입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한 30개 대학이다. 31개 전형을 통해 1만4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개대학, 32개전형, 1만4989명 선발에서 대학 수는 동일하나 한양대(에리카)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이 폐지되면서 전형이 1개 줄었고, 대학별 선발인원 조정으로 인해 295명이 감축됐다.

일부 언론 및 교육기관에서는 28개 대학, 1만4861명으로 선발현황을 설명하며 선발비중도 지난해와 동일한 4.2%라고 안내하지만,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앙대의 변동된 선발인원을 파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30개 대학 1만4694명 선발이 실제 논술 선발 현황이며, 선발비중은 오히려 지난해 4.10%에서 4.13%로 늘어났다.

논술전형 실시 30개 대학 중 수능최저를 전면 미적용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건국대(서울) 서울과기대 경기대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2017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아주대 가톨릭대 등 2개 대학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며, 나머지 22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전 모집단위에 적용한다.

2017 대입부터 필수 응시영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사의 반영방식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전면 적용하는 7개 대학 △모집단위에 따라 한국사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갈리는 2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 요구하는 10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도 요구하지 않는 3개 대학 등으로 각각 구분된다.

전형계획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전형방법, 지원자격, 논술고사 출제유형, 논술고사 일정 등은 4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통해 공개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하여 전년도 논술 기출문제 및 평가방법, 출제의도 등이 처음 공개되는 사교육(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도 꼭 점검해야 할 지점이다. 사교육 영향평가 보고서는 3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논술고사를 출제하는 출제위원회의 출제의도 등을 알 수 있는 모의논술 일정과 논술가이드북/백서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건국대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48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한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수능최저가 전체 수시전형에서 전면 폐지됐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건국대(서울) KU논술우수자전형 484명 선발>
건국대(서울)는 2017수시에서 논술(논술우수자전형)로 수능최저 없이 지난해와 동일한 48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적용되던 수능최저는 올해 수시부터 폐지됐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경영학과 40명, 경제학과 21명, 전자공학과 18명, 영어영문학과 17명, 건축학과 16명, 물리학과 14명, 중어중문학과 13명, 전기공학과 12명, 인터넷/미디어공학과 12명, 생명과학특성학과 12명, 컴퓨터공학과 11명, 환경공학과 10명,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10명, 산업공학과 10명, 행정학과 10명, 국제무역학과 10명, 바이오산업공학과 10명, 수의예과 10명, 기계공학과 9명, 융합신소재공학과 9명, 생물공학과 9명, 부동산학과 9명, 융합인재학부공공인재전공 9명, 국어국문학과 8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8명, 화학과 8명, 인프라시스템공학과 8명, 기계설계학과 8명,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8명, 화학공학과 8명, 축산식품공학과 8명,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8명, 철학과 7명, 사학과 7명, 수학과 7명, 정치외교학과 7명, 생명자원식품공학과 7명, 녹지환경계획학과 7명, 시스템생명특성학과 7명, 융합생명특성학과 7명, 융합인재학부과학인재전공 7명, 줄기세포재생생물학과 6명, 보건환경과학과 6명, 수학교육과 6명, 응용통계학과 5명, 기술경영학과 5명, 동물자원과학과 5명, 글로벌비즈니스학부 5명, 지리학과 4명, 문화콘텐츠학과 3명, 응용생물과학과 3명 등이다.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한 고교 졸업 동등 이상 학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수능최저 폐지기조 유지.. 논술60%+교과20%+비교과20%>
전형방법은 논술60%+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20%다. 교과는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상위 3과목 석차등급을 학년별 반영비율 없이 반영하는 방식이며, 비교과점수는 출결, 봉사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교과와 비교과의 최저점은 0점이므로 실질 반영비율도 논술60%+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20%다.

건국대는 2017학년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교과/비교과의 최저점이 없는 상황에서 수능최저까지 폐지되면서 논술, 학생부교과, 학생부비교과 등 3개 전형요소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다만, 2016 논술에서 교과 석차등급 반영시 1등급이 10점, 6등급이 9.8점으로 1~6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소수점이었으며, 비교과에서는 무단결석 3일이하가 100점, 15일 이상이 0점으로 10~15일 무단결석이 70점, 7~9일 85점, 4~6일 90점 등이었으며, 봉사활동시간도 20시간 이상은 100점, 4시간 이하는 0점으로 5~9시간 70점, 10~14시간 85점, 15~19시간 90점 등 급간 차이가 적어 크게 변별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결국 실질적인 합/불을 가르는 지점은 논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논술고사는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이해력/분석력/논증력/창의성/표현력/추론능력 평가, 사고의 최종적 결과물 외 사고과정/추론과정까지 평가 등 다소 추상적인 표현의 나열로 전형계획이 구성된 탓에 2017수시 요강 발표시기까지 정확한 출제유형은 추정 불가능한 상황이다.

단, 전형요소/반영비율/전형방법이 2016과 유사한 상황에서 논술도 2016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논술은 인문사회계Ⅰ, 인문사회계Ⅱ, 자연계의 3개 계열로 실시된 바 있다. 인문사회계Ⅱ는 경제학과, 국제무역학과, 응용통계학과, 경영학과, 기술경영학과 지원자가 응시하는 계열이었으며, 나머지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 지원자는 인문사회계Ⅰ에 응시해야 했다.

2017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모집단위 모집인원
국어국문학과 8
영어영문학과 17
중어중문학과 13
철학과 7
사학과 7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8
문화콘텐츠학과 3
수학과 7
물리학과 14
화학과 8
지리학과 4
건축학과 16
인프라시스템공학과 8
환경공학과 10
기계공학과 9
기계설계학과 8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8
전기공학과 12
융합신소재공학과 9
화학공학과 8
생물공학과 9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10
산업공학과 10
인터넷·미디어공학과 12
컴퓨터공학과 11
전자공학과 18
정치외교학과 7
행정학과 10
부동산학과 9
경제학과 21
국제무역학과 10
응용통계학과 5
경영학과 40
기술경영학과 5
줄기세포재생생물학과 6
축산식품공학과 8
동물자원과학과 5
바이오산업공학과 10
응용생물과학과 3
생명자원식품공학과 7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8
보건환경과학과 6
녹지환경계획학과 7
생명과학특성학과 12
시스템생명특성학과 7
융합생명특성학과 7
수의예과 10
수학교육과 6
융합인재학부공공인재전공 9
융합인재학부과학인재전공 7
글로벌비즈니스학부 5
소계 484
2017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
전형명 명목 반영비율 실질 반영비율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KU논술우수자 60 20 20 60 20 20

 

2017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
모집단위 수능최저 탐구
반영
국어 수(가) 수(나) 영어 사탐 과탐 최저기준 한국사
전체 수능최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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