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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술] 숙명여대 논술우수자 337명.. 논술 60%+교과 40%전 모집단위 수능최저 적용, 한국사 미포함
  • 강수민 기자
  • 승인 2016.02.17 00:27
  • 호수 227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강수민 기자] 숙명여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337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교과 40%며,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한국사는 수능최저 적용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2017 대입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한 30개 대학이다. 31개 전형을 통해 1만4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개대학, 32개전형, 1만4989명 선발에서 대학 수는 동일하나 한양대(에리카)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이 폐지되면서 전형이 1개 줄었고, 대학별 선발인원 조정으로 인해 295명이 감축됐다.

일부 언론 및 교육기관에서는 28개 대학, 1만4861명으로 선발현황을 설명하며 선발비중도 지난해와 동일한 4.2%라고 안내하지만,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앙대의 변동된 선발인원을 파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30개 대학 1만4694명 선발이 실제 논술 선발 현황이며, 선발비중은 오히려 지난해 4.10%에서 4.13%로 늘어났다.

논술전형 실시 30개 대학 중 수능최저를 전면 미적용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건국대(서울) 서울과기대 경기대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2017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아주대 가톨릭대 등 2개 대학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며, 나머지 22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전 모집단위에 적용한다.

2017 대입부터 필수 응시영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사의 반영방식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전면 적용하는 7개 대학 △모집단위에 따라 한국사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갈리는 2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 요구하는 10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도 요구하지 않는 3개 대학 등으로 각각 구분된다.

전형계획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전형방법, 지원자격, 논술고사 출제유형, 논술고사 일정 등은 4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통해 공개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하여 전년도 논술 기출문제 및 평가방법, 출제의도 등이 처음 공개되는 사교육(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도 꼭 점검해야 할 지점이다. 사교육 영향평가 보고서는 3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논술고사를 출제하는 출제위원회의 출제의도 등을 알 수 있는 모의논술 일정과 논술가이드북/백서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숙명여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337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교과 40%며,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337명 선발.. 통계/의류 교차 허용>
숙명여대는 2017 수시에서 논술(논술우수자전형)로 33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45명 선발 대비 선발인원이 8명 감소했다. 지원자격에 대해 전형계획에서는 명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통해 해외고 출신자 등의 지원자격 부여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경영학부 30명, 법학부 29명, 영어영문학전공 20명, 미디어학부 20명, 중어중문학부 19명, 한국어문학부 17명, 교육학부 13명, 아동복지학부 13명, 식품영양학과 11명, 경제학부 10명, 컴퓨터과학부 10명, 생명시스템학부 9명, 화공생명공학부 9명, 역사문화학과 8명, 일본학과 8명, 문화관광학전공 8명,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전공 8명, 정치외교학과 8명, 행정학과 8명, 홍보광고학과 8명, 화학과 7명, 통계학과 7명, 독일언어/문화학과 6명, 문헌정보학과 6명, 가족자원경영학과 6명, 소비자경제학과 6명, 사회심리학과 6명, 수학과 6명, IT공학과 6명, 의류학과(자연) 6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 5명, 테슬(TESL)전공 4명 등이다.

전형방법은 논술 60%+학생부교과40%로 인문계는 국어 수학 사회(도덕 포함) 영어 교과 전과목, 자연계는 국어 수학 과학 영어 교과 전과목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해 교과점수를 산출한다. 학년별/학기별 가중치는 없다. 통계학과와 의류학과는 교차지원이 허용되는 점은 동일하지만, 교과반영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통계학과는 자연계방식이 적용되며, 의류학과는 인문계와 자연계 방식 중 한 가지를 택할 수 있다.

수능최저는 ▲인문계 모집단위 ▲자연계 모집단위로 구분된다. 인문계 모집단위와 통계학과, 의류학과는 수능응시영역에 따라 인문계(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와 자연계(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응시자 모두의 지원을 허용한다. 한국사는 논술 수능최저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능최저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인문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4.5이내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등급합 5.5이내면 수능최저를 충족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등급이 적용된다. 통계학과와 의류학과는 전형계획 상 자연계로 분류되므로 수능응시영역이 인문계(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라 하더라도 2개 등급합 5.5이내를 적용받는다. 자연계에 해당하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에 응시한 수험생이  인문계 모집단위로 교차 지원한 경우 2개 등급합 4.5이내를 적용받는다.


 

2017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모집단위 모집인원
한국어문학부 17
역사문화학과 8
프랑스언어/문화학과 5
중어중문학부 19
독일언어/문화학과 6
일본학과 8
문헌정보학과 6
문화관광학전공 8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전공 8
교육학부 13
가족자원경영학과 6
아동복지학부 13
정치외교학과 8
행정학과 8
홍보광고학과 8
소비자경제학과 6
사회심리학과 6
법학부 29
경제학부 10
경영학부 30
영어영문학전공 20
테슬(TESL)전공 4
미디어학부 20
화학과 7
생명시스템학부 9
수학과 6
통계학과 7
컴퓨터과학부 10
IT공학과 6
화공생명공학부 9
의류학과(자연) 6
식품영양학과 11
소계 337


 

2017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
전형명 명목 반영비율 실질 반영비율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우수자 60 40 - 알 수 없음


 

2017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
모집단위 수능최저 탐구
반영
특이
사항
국어 수(가) 수(나) 영어 사탐 과탐 최저기준 한국사
인문 수(가/나) 사/과탐 2개 등급합4.5 필수응시 2과목
평균
소수점활용
수능최저
자연 수(가) - - 과탐 2개 등급합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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