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식신로드'에서 성북동의 맛집 <봉파레트>를 소개했다.
10일 k.star '식신로드'에서 게스트로 배우 김민교와 배우 남보라가 정준하, 박지윤, 이재훈과 성북동의 <봉파레트>를 찾았다.
이곳은 두 셰프의 레서피로 재탄생한 고품격 양식으로 이곳 만의 레서피로 재탄생한 요리집이라고 소개했다.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 부터 리소토, 생면 파스타 라고 했다.
<봉파레트>는 이태리에서 공수한 냉장 버터를 사용해서 하루에 두 번 구워 신선한 식전 빵을 사용한다. 이태리 냉장버터는 유효기간이 짧고 보관이 어려운 냉장 버터로 신선한 우유향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곳은 원래 한옥위에 천장을 올려서 한옥의 기둥과 기와를 그대로 이용해서 고풍스런 느낌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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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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