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부산경상대는 은산해운항공, 세무법인덕림, 센텀소중한눈안과의원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11일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부산경상대 이재민 총장, 김재우 부총장, 추미애 부총장, 생활문화과 김정태 학과장, 박광효 교수와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권현석 고문과 세무법인 덕림 김원용대표, 센텀 소중한눈 안과의원 신승혜 경영이사, 강동우 본부장이 참석했다.

은산해운항공은 세계 전 지역에 대한 선박 및 항공운송의 서비스로 1993년 11월에 창립됐으며, 현재 서울에 1개소의 지사와 더불어 국내외의 화물수요량에 부응하기 위해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국제간 무역시장과 운송에 있어서 은산만의 완벽한 물류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텀 소중한눈 안과의원은 10년 이상의 진료 경험과 수술, 검사 장비와 무균수술환경을 갖추었으며 검사, 수술, 마지막 검진까지 안전하고 완벽하게 이루어내는 안과의원이다.

각 기관은 STW프로그램 협력, 전문 인력 상호교류 등 상호발전과 창의적 우수 인재 양성 및 재학생 졸업생의 취업 등 각종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경상대는 은산해운항공, 세무법인덕림, 센텀소중한눈안과의원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11일 진행했다. /사진=부산경상대 제공
부산경상대는 은산해운항공, 세무법인덕림, 센텀소중한눈안과의원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11일 진행했다. /사진=부산경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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