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한국어 단기연수 간담회
상태바
호남대 국제교류처, 한국어 단기연수 간담회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1.04.08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 유학생 학습태도, 한국어능력시험 신청자 파악 등 논의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호남대는 국제교류처가 7일 오후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진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완이 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처 교직원 및 강사 15명이 참석해 ▲출결 및 학습태도 현황 보고 ▲중간평가 모의고사 준비 ▲제75회 한국어능력시험 신청자 파악 및 응원 이벤트 준비 ▲강사/강의 평가 ▲코로나19 방역 등의 안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이번 한국어 단기연수 프로그램은 하루 2시간씩 주 5일 담임제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함께 교육하며 읽기, 듣기, 쓰기 각 영역별 시험 유형 분석부터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96명의 학생이 입문, 초급, 중급 등 5개 반으로 나눠 교육받고 있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단기연수를 시작한지 3주가 됐는데 유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며 "학생들이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게 잘 이끌어주고 효율적, 긍정적인 강의를 부탁하며 TOPIK(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강사들이 잘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처장은 이어 "한국어 단기 연수 프로그램은 첫 시도지만 많은 인력과 재정을 투자한 만큼 모든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한국어 교육 과정으로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교류처는 오는 11일 치러지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날 전체 수강생에게 오렌지 나눠주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사진=호남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3월 모의고사] ‘공통+선택형’ 첫 1등급컷.. 국어122~135점 수학125~136점
  • 2021 서울대 지균 51.4% '수도권 출신'.. '일반고 서울대 문호, 지역인재와 달라'
  • 2022의치한약수 111개 학과 '추정합격선'.. 서울대 의예 298점 '최고' 서울대 약학 293점 '눈길'
  • 2022 이공계특성화대 6개 체제 출범..'한전공대' 올해수시부터 100명 선발
  • [2021 3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은?.. 지난해 코로나로 온라인실시
  • [2021 3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려워(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