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광주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4일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 간담회를 갖고 2020 하반기 대학일자리센터의 효율적인 홍보활동 운영방법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및 청년고용정책에 대해 홍보하고 대학일자리센터 임명식을 실시했다. 이어 상반기에 활동했던 서포터즈 (간호학과 1학년) 김성경 학생이 효과적인 SNS 홍보활동이란 주제로 카드뉴스 제작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는 대학일자리센터 및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진로, 취업, 창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눈높이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상희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의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가 많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 간담회. /사진=광주여대 제공
광주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 간담회. /사진=광주여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