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우즈벡 한국국제대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상태바
서경대, 우즈벡 한국국제대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7.15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경대는 15일 학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학교와 글로벌 교육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 김준 대외협력부총장, 김동휘 언어문화교육원장, 양철수 외국인학생지원센터장, 문성용 대외협력실장,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박준호 총장, 김재금 부총장, 유정화 국제교류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 간 상호 협력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교수 연수 및 특강 지원 ▲학생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운영 ▲자격증 취득 및 우수인력 취업연계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추진 ▲시설 기자재 및 실헙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등이다.

김준 서경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최영철 총장을 대신해 행한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교류협력 체제를 더욱 확대해 해외 유학 및 취업 등을 활성화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총장은 “서경대의 우수한 선진 교육체제와 실용 중심의 교육과정,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 등을 한국국제대의 모델로 삼고자 한다”면서 “한국국제대학교와 서경대학교가 교육교류 프로그램 및 전문인 양성 과정, 글로벌 산학협력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학교는 2019년 9월27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페르가나주 페르가나 시에 4년제 한국형 사립 종합대학 형태로 설립됐다. 지난해 인문사회계열 3개 학과, 공학계열 4개 학과 등 모두 7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운영에 들어간 한국국제대는 최초의 한국형 사립대학교로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선진 고등(직업)교육을 접목시키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국국제대의 개교는 앞서, 지난해 4월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관계를 격상한 이후 고등교육분야의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7월 모의고사] ‘만만치 않았다’.. 국86점 수(가)84점 수(나)76점
  • [2020 7월 모의고사] 수능과 다른 '출제범위'.. 수학 과탐Ⅱ
  • [2020 7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 2021수능 "난도 조절 못한다" 유은혜 .. 6월모평 재학생/재수생 격차 예년 비슷
  • ‘정성평가 강화' 2021 서울대 로스쿨 가군 150명..'역대 최대 LEET지원, 경쟁률 상승 불가피'
  • [단독] [2021특수대학 경쟁률] 경찰대학 84.66대1 '대폭 상승'.. '인원축소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