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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2019 K-MOOC 강좌 개발 추가 선정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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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최근 ‘일본취업과 기업문화’ 강좌가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개별강좌 개발 추가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K-MOOC는 교육부가 기획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사업으로, 누구나 K-MOOC를 통해 원하는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015년부터 서울대, KAIST 등 10개 국내 유수 대학의 총 27개 강좌를 시작으로 매년 강좌 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동 법인의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본 사회와 경제, 일본 취업 현황 및 절차, 고용제도, 기업문화와 직장 예절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일본취업과 기업문화’ 강좌를 제안, 본 사업에 선정됐다.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은 국내 최고의 일본연구기관이자 동아시아 일본 문화 연구 선도기관으로서 강좌 개발 및 운영계획을 협의하며, 고려사이버대는 실용외국어학과 일본어 전공 교수진의 전문성과 축적된 온라인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 및 강좌운영을 총괄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양질의 온라인 강의를 제작해 온 고려사이버대학교만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대내외적으로 공인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내 청년층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며 일본 취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본 취업의 기본적인 절차와 일본의 사회문화적 배경 및 기업문화에 대한 다각적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강좌는 큰 의의를 갖는다.

‘일본취업과 기업문화’는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박연정 교수와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정병호 원장, 일본 긴키대학교 국제학부 사카와 야스히로 교수가 참여한다. △일본 경제 노동 현황 및 취업 동향 △일본 기업의 고용제도와 채용 절차 △직장 기본 예절 △조직 중시 기업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기업문화 △일본의 기업가정신과 기업문화 등 총 6주차 과정으로 구성된다. 국가적 차원의 해외 진출 장려 및 일본 국내의 해외 인력 적극 채용이라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일본 취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일본 기업 문화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최초의 전문 강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강좌는 올 하반기부터 K-MOOC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일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취업 준비생, 일본과 교류하는 다양한 직업군 종사자 뿐만 아니라 강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2001년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외국어 전문 학과를 신설해 사이버 어학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긴키대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관련 강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다양한 학과 간의 경계를 허문 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2년 연속 K-MOOC 사업에 선정, 고려대와 공동으로 제작한 ‘미래의 에너지’ 강좌를 개설하고 ‘사고와 안전의 이해’ 강좌를 개발하는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고려사이버대 입학에 관심 있는 예비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입학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사진=고려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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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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