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2019입결 공개.. 학교장추천 교과 1.07등급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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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2019입결 공개.. 학교장추천 교과 1.07등급 ‘최고’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6.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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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인재추천 1.36 교직자인성우수 1.63 톱3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서울교대가 2019학년 수시/정시 입시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수시 전형별 내신평균과 경쟁률, 정시 수능평균 등을 함께 정리했다. 수시 정원내 전형 기준 내신평균이 가장 높았던 전형은 학교장추천이다. 1.07등급의 기록이다. 정원외 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이 1.27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경쟁률은 수시 사향인재추천 전형이 6.87대1를 기록, 유일하게 5대1를 넘겼다.

서울교대 입학관계자는 “학종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교과 비교과 자소서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전형”이라며 “단순히 교과등급만으로 지원자의 합격여부가 결정되진 않는다. 공개된 내신 평균등급 자체가 합격기준선이 되진 않으므로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류와 면접을 정성평가하고 교직인적성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교대가 2019학년 수시/정시 입시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수시 전형별 내신평균과 경쟁률, 정시 수능평균 등을 함께 정리했다. /사진=서울교대 제공

<정원내 전형.. 교과 1.07등급, 경쟁률 6.87대1 ‘최고’>
내신등급 평균은 교과 전형인 ‘학교장추천’이 가장 높았다. 교과를 정량평가하는 만큼, 최종등록자들의 합격 성적권이 높게 형성됐다. 1.07등급을 기록, 전년 등급평균 1.12등급 보다도 상승했다. 학교장추천 다음으론 학종 사향인재추천전형이 1.36등급으로 높은 평균 보였다. 사향인재추천전형은 교사 2인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 만큼, 학종임에도 합격선이 높은 편이다. 이어 교직인성우수자1.63등급 국가보훈대상자1.63등급 다문화가정자녀1.72등급 순이다. 

경쟁률은 사향인재추천이 가장 높았다. 30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하며 6.87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모집인원이 10명 늘어난 가운데 지원자는 78명이 증가한 결과다. 교직인성우수자가 4.99대1(모집120명/지원599명)로 뒤를 이었으며, 국가보훈대상자 3.2대1(5명/16명), 학교장추천 2.67대1(60명/160명), 다문화가정자녀 2.6대1(5명/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정원내 전체 경쟁률은 전년과 동일하게 220명을 모집한 가운데 지원자가 378명이 줄면서 4.52대1로 마감했다. 2016 9.47대1(175명/1657명), 2017 8.01대1(205명/1642명), 2018 6.24대1(220명/1372명), 2019 4.52대1(220명/994명)로 꾸준한 하락세다. 초등교사 선발인원이 전년과 비교해 급격히 줄어든 임용대란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만큼 지원자가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정원외 전형.. 교과 1.27등급, 경쟁률 4.75대1 ‘최고’>
정원외 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 전형의 내신평균이 가장 높았다. 1.27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기회균형선발1.99등급 특수교육대상자2.21등급의 기록이다. 재외국민전형은 학생부 제출이 없는 만큼 내신평균치가 산출되지 않는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전형도 농어촌학생이다. 4.75대1(4명/19명)을 기록했다. 이어 재외국민 3.86대1(7명/27명), 특수교육대상자 3.8대1(10명/38명), 기회균형선발 2.4대1(15명/36명) 순이다. 전체 경쟁률은 정원외 36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3.33대1을 보였다. 

<정시 수능평균 668점>
정시전형의 수능평균 점수는 668점이다. 국어 수학 탐구(2과목) 영역을 각266.7점으로한 800점 환산점수 기준이다. 환산점수는 수능 표준점수(가산점 포함)의 최고점수를 160점으로 하고, 수능표준점수에 160분의 266.7을 곱해 산출한다. 점수값은 소수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한다. 수학 가형과 과탐에 주어지는 5% 가산점은 영역 환산점수에 100분의 5를 곱해 가산한다. 

경쟁률은 148명 모집에 318명이 지원해 2.15대1를 보였다. 지난해 3.48대1(131명/456명)보다 하락한 수치다. 

<2020수시 서울교대 어떻게 선발하나>
2020수시요강에 따르면, 서울교대는 올해 수시전형으로 정원내 2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교직인성우수자전형 선발인원이 20명 줄었다. 학교장추천60명 교직인성우수자100명 사향인재추천30명 다문화가정자녀5명 국가보훈대상자5명을 모집한다. 

서울교대의 유일한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은 고3만 지원할 수 있다. 추천인원 제한은 없지만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100%로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90%와 심층면접10%를 합산한다. 수능최저도 적용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4개 영역의 합 9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단 수학 가형과 과탐을 모두 선택한 경우, 4개 영역의 합 11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로 한다. 탐구는 두 과목의 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교직인성우수자는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등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50%와 심층면접5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학교장추천과 동일하다. 올해 N수제한을 폐지한 변화가 있다. 

사향인재추천은 1단계 선발배수를 2019학년 3배수에서 2020학년 2배수로 축소했다. 지원자격 제한에 유의해야 한다. 고교 3학년 학생만 지원할 수 있으며, 교사 2인의 추천이 필요하다. 전형방법은 1단계 학생부 추천서 자소서 등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50%와 면접5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다문화가정과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은 각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해당하는 자,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법률 등에 해당하는 자만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을 두 전형 다 동일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등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50%와 심층면접5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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