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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스마트팜 사업 추진단' 구성스마트농업 융합인재 양성 나서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06.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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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순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농업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미래 혁신사업 수주를 위해 10일 '스마트팜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진단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농/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스마트팜 교육팀과 혁신밸리 및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스마트팜 기술혁신팀, 혁신밸리 재단법인 및 산학융합캠퍼스 구축을 진행할 스마트팜 미래전략팀 등 총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국립대학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청년 창업/창농 및 농생명 신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의 구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농생명/IT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창업/창농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전수하며, 기업과 지역사회에는 공동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 수출 확대 등을 지원해 혁신적인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지역과 보조를 맞춰 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특성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 전남대표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순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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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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