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월 모의고사] 과탐 신유형 문항 어떻게 나왔나.. 생명과학Ⅰ 10번
상태바
[2019 6월 모의고사] 과탐 신유형 문항 어떻게 나왔나.. 생명과학Ⅰ 10번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9.06.04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인자 유전, 염색체 비분리 현상 결합.. 정답 3번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2019 6월 모의고사 생명과학Ⅰ 영역은 10번이 신유형으로 출제됐다. 다인자 유전과 염색체 비분리를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문항이었다. 문제에서 제시된 가족의 유전 형질 (가)의 자료를 분석해 다인자 유전과 염색체 비분리 현상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해결해야 했다. 다인자 유전을 묻는 기출문제에서 염색체 비분리를 함께 묻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시험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문항이었다. 정답은 3번이다.

2019 6월 모의고사 생명과학Ⅰ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다. 예년과 동일하게 각 단원별로 문항수가 할당됐지만 평소 고난도로 출제됐던 ‘흥분의 전도’ 관련 문항이 크게 어렵지 않았고 ‘골격근 수축’ 자료해석 문제도 나오지 않았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관계자는 “기출에서 자주 제시됐던 유형의 문항이 약간의 변형을 거쳐 유사하게 출제된 특징이다. 자료 해석이 까다로워 시간이 오래 소요됐던 형태의 문항 수가 지난해 수능보다 적어 체감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기출 분석을 꼼꼼히 한 학습자라면 어렵지 않은 시험이었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려대 2020 파격 입결공개.. 충원율 교과등급 등 총망라
  • [2020 4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 2020 네이처인덱스 서울대 국내1위.. KAIST 연대 성대 UNIST 톱5
  • 2021수능 물수능되나.. '재학생/재수생 격차' vs '변별력 확보' 딜레마
  • 현장흔드는 수능연계 EBS교재 ‘제시문’ 파장 ..'안일한 대응 오히려 현장반발 키워'
  • [2020 4월 모의고사] ‘사실상 첫 모의고사’ 수(가) 어려웠다.. 국95점 수(가)84점 수(나)8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