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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19정시상담 '브런치 톡'.. 5일부터 선착순마감강남 목동 분당 중계.. 지역별 200명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8.12.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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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한국외대가 정시 입시상담 프로그램 '브런치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브런치톡은 외대 정시지원이 많은 지역에서 카페를 하루동안 빌려 사전예약을 받아 일대일 정시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입시전문가의 무료 상담과 진단, 간담회를 통해 정시 지원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정시 브런치톡은 19일부터 22일까지 강남 목동 분당 중계에서 진행되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5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지역별 200명 선착순 마감이다. 현장에서 참가를 원할 시에는 50명을 선착순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브런치 톡(Brunch Talk)’은 기존의 딱딱한 입시상담에서 벗어나, 수험생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대화와 공감의 자리로 마련됐다. 외대 입학관계자는 "강남 목동 분당 중계 지역 산뜻한 카페에서 펼쳐지는 브런치톡은 향긋한 커피와 함께 풍부하고 정확한 정시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소는 ▲강남 19일 강남구 카페 호빈 ▲목동 20일 양천구 더 브라운 ▲분당 21일 정자동 카페 담 ▲중계 22일 노원구 다노이218이다. 모두 오전10시에 시작해 오후4시까지의 일정이다. 프로그램은 ▲입시전문가가 제공하는 무료 정시 예측 진단 '모르면 알 때까지! 끝장상담' ▲입학처장과 함께하는 스페셜 간담회 '어서와 한국외대는 처음이지?' ▲상담자 전원에 추첨/당첨기회가 제공되는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입학처 관계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만큼 한국외대 입시에 대한 가장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학처 관계자들은 소속 대학의 수년간 입결추이와 수시이월 상황, 추가모집 움직임 등 정시의 주요 변수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외대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자리다.

한국외대가 정시 입시상담 프로그램 '브런치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입시전문가의 무료 상담과 진단, 간담회를 통해 정시 지원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올해 1185명 모집, 글로벌캠 나군 중심 축소>
한국외대는 2019정시에서 지난해 1310명보다 125명 감소한 1185명을 모집한다. 수시포함 전체 모집인원의 34.8%로 지난해 38.5%보다 축소됐다. 1185명의 모집인원은 서울캠 가군168명 나군346명, 글로벌캠 가군117명 나군254명 다군300명 구성이다. 한국외대는 서울캠과 글로벌캠(용인)을 통합한 통합캠퍼스다. 글로벌캠이 분교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의 캠퍼스로 본다.

서울캠 가군은 지난해 191명보다 16명, 나군은 지난해 386명보다 21명 줄었다. 다만 Language&Trade학부(지난해 올해 모두 7명 모집)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한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글로벌캠 가군은 지난해 126명보다 1명 줄어든 117명, 나군은 지난해 310명보다 54명 줄어든 254명, 다군은 지난해 343명보다 33명 줄어든 300명을 모집한다. 바이오메디컬(지난해 16명 올해15명 모집)이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다.

실기가 없는 한국외대의 전형방법은 수능100%의 단출한 특징이다. 학생부도 반영하지 않는다. 영어는 수능반영에 포함하며 한국사는 인문계의 경우 가산하지만 자연계의 경우 점수반영 없이 응시여부만 확인한다. 인문은 수(가/나) 탐(사/과) 모두 열어둔 특징이다. 탐구는 2과목 합산하며, 제2외국어/한문을 사탐 1과목으로 인정한다. 수능반영방법도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은 국30%+수(가/나)30%+탐(사/과)20%+영20%+한국사가산이다. 자연은 국20%+수(가)30%+탐(과)30%+영20%+한국사응시확인이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바뀌었다. 지난해 100점 만점에서 올해 140점 만점으로의 변화다. 지난해엔 인문 1등급100점 2등급96점 3등급92점 식이었지만, 올해는 1등급140점 2등급134.4점 3등급128.8점 식이다. 자연은 지난해 1등급100점 2등급98점 3등급96점이었지만, 올해는 1등급140점 2등급137.2점 3등급134.4점 식이다. 인문보다 자연이 수월하다. 인문에만 적용하는 한국사는 작년과 동일하다. 3등급까지 10점 만점이다.

원서접수는 31일부터 내년 1월3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수능일반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23일이다. 등록은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진행하며,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1일부터 14일 저녁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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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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